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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폭행녀 부산여자들

하이힐로 때리면 죄가 커질텐데

 

 

 

 

 

출처 :

http://blog.naver.com/daegeanRedirect=Log&logNo=10145902980&jumpingVid=690BA11716C49B3BCB83F6CFF91B91F7A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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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성범죄자알림e에 접속했다.

그리고 지역에 20명 가까이 있는 범죄자를 발견했다.

어떤 거지 새끼들인지 볼려고 했지만

성범죄자알림e 잘못된 인수입니다

어디 부서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이렇게 개같이 관리하는거야 

왜 저런 개같은 넘들 얼굴 보기 힘든거냐고

경찰서에 범죄자 얼굴만 쳐 붙이지 말고

저 새끼들도 가따가 붙여놓으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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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는 제목으로 일제 강점기 일본군의 만행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게시물은 미소를 지으며 민간인의 목을 베는 일본 군인, 하의가 벗겨진 채 고문당하는 여인, 트럭에 실린 채 막사로 끌려가는 위안부여성 등 당시의 사진 60여장과 각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돼 있다.

게시물 초반부에 적힌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라는 당부처럼 사진들은 매우 끔찍하다. 잘린 목이 백화점 상품처럼 진열된 사진, 길거리에서 죽은 채 누워있는 아이의 사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느끼게 한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2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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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gl=KR&v=wcLNteez3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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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이것저것/photography 2012. 7. 15. 02:09

 

 

 

 

 

초보 사진사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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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이것저것/photography 2012. 7. 15. 02:07

 

남이섬을 바로 타고 들어갈수 있다는데 가격이 38000원이였나 할인해서 3만원이라는데

음.. 너무 비싸 ㅠㅠ 5분도 안되는거 같던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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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다시 시작한 해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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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장고

우리 집 음식을 책임지는 냉장고.

자주 여닫지 않는것은 냉장고 활용의 상식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문을 여닫으며 들어온 바깥공기 때문에 적정온도로 낮추기까지는 상당한 전기가 소모된다는 사실.

때문에 가급적 횟수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은 한꺼번에 넣고 빼는 습관을 기르자.

냉장고 속을 10% 더 채울 때마다 전기소비량은 3.6% 증가한다고 하니 냉장고 속을 너무 꽉꽉 채우지 않도록 할 것.

보통 냉장고 속 음식물 용량은 60% 정도가 적당하며, 온도가 높은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넣는다.

또한 뒷면은 벽과 10cm 이상 공간을 두어 배치하면 전력효율을 높일 수 있다.


2 세탁기 & 다리미

일반 세탁물의 세탁시간(탈.수시간 제외)은 10분 이내로 하고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플러그를 뽑아둔다.

세탁량에 따른 소모 전기량의 차이는 의외로 미미하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세탁기를 사용하면서 전기를 아끼는 포인트.

같은 종류의 세탁물끼리는 모아서 한번에 세탁하고 재헹굼은 자제할 것.

전기료는 평일 오후 8∼10시가 가장 비싸고 평일 오후 10시∼오전 7시가 가장 싸다.

다림질 또한 옷감의 종류별로 모아서 한번에 하는 것이 좋다.

스위.치를 올리고 발열되는 순간에전력소모량이 가장 크기 때문.

옷감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맞춰서 사용하는 것도 절전 요령이다.

3 선풍기 & 에어컨

냉방기는 여름철 전력소비를 급증시키는 주범이다.

이왕 쓸 거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는 26~28℃.

건강을 위해서도 실내외 온도차가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냉방효율도 높이고 전기료도 훨씬 절약된다.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주면 3∼5%의 효율개선 효과가 있으니 한달에 한두 번 정도는 실시할 것.

선풍기의 경우 풍력에 따라 10W 정도가 차이나므로 가능하면 약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사용하면 모터가 과열될 염려가 있으므로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창 내부에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35% 정도 열 흡수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전력수요가 많은 피크타임을 피하는 것은 기본이다.


4 TV

꼭 볼 프로그램만 시청하고 다른 일을 할 때는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TV는 리모컨으로 끈 후에도 원격조정을 받아들이기 위해 일정량의 전력(대기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다.

때문에 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별도의 멀티탭을 중간에 연결해 사용하면 편리하다.

TV 화면이 밝을수록 전력소모량이 많으므로 화면의 밝기는 적당하게 하고,

TV를 자주 껐다 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볼륨을 키우고 채널 돌릴 때마다 전력소모량이 증가한다는 것도 잊지 말 것.



쓰지 않는 가전기기는 플러그를 빼놓기

에너지절약마크 확인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것으로


전원을 끄고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플러그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대기전력)이 전체 가정소비전력의 약 11%를 차지한다.

이 대기전력만 줄여도 1년에 한달은 전기를 공짜로 쓸 수 있다.
가전제품의 효율등급은 1~5등급으로 구성된다.

이중에서도 1등급이 가장 좋으며 5등급 제품에비해 30∼45%의 에너지가 절약된다.

구매비용은 비싸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특성상 1등급 제품이 유리하다.

에너지절약마크는 대기전력을 최소화한 제품에 부착되는 인증마크이다.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꼭 에너지절약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자.

백열등을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65∼70%의 절전이 가능하고, 8배의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

또한 작은 램프 여러 개보다 큰 것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사갓을 이용하면 밝기가 30% 정도 밝아지니 유용하게 활용하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된다.

형광등의 경우 자주 껐다 켜면 전기료가 오히려 더 올라간다고 생각해 계속 켜두기도 하지만

1분 내로 다시 켤 경우가 아니라면 쓰지 않는 형광등은 끄는 것이 좋다.

고효율 조명기구는 일반 조명기구에 비해 36~44%까지 에너지가 절감되고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75%까지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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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라이클리닝의 탄생
국제 택스 타일 캐어(Textile care 직물 손질)협 회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최초의 클리닝점포는 1825년 파리의 산마루탄에서 조리베랑 이라는 주문 양복점이 개업했다고 합니다. 이 이전에도 유기용제는 귀족의 멋진 의류의 얼룩제거에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해서 램프의 오일을 엎질렀을 때 의류의 오염이 제거되는 것을 보고 생각해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이클리닝(초창기에는 프랜치 클리닝 이라고 불려짐)이라는 것이 19세기에 등장한 이래 산업혁명에 따른 방적 산업의 진흥과 호응하여 한때 대중 패션시대가 꽃을 피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드라이클리닝 기술의 발명이 늦었더라면 다양한 패션제품의 재이용은 난관에 부딪쳐 대중화도 늦어졌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드라이=DRY』라는 것은 건조한 상태다』물기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드라이클리닝이라는 것은 물 이외의 것을 사용하여 수분을 흡수하지 않은 상태로 의복을 세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3.드라이클리닝 용제의 종류
현재 사용되고 있는 드라이클리닝 용제의 약86%는 석유계 용제라고 일컬어지는 것으로 가솔린 등과 같은 모양의 석유 정제물이다. 물론 가솔린과 같이 심한 연성(燃性)은 없지만 가연성(可燃性)이기 때문에 충분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용제 가스는 신나와 같이 독성이 있는 것이 많습니다만 석유계용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또 적당한 유지 용해력이 있으므로 수지 제품(樹脂製品)에 끼치는 영향도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석유계용제 다음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테토라크로로에칠렌 (퍼크로에칠렌)이라고 불려지는 화학합성용제로 약12%가 사용되었습니다. 세정력은 석유계용제 보다 강하고 불연성이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고 화재의 걱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수 오염의 유독물질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환경이나 토양오염에 대한배려가 필요 합니다. 구미(歐美 미국)에서는 일본과는 반대로 대부분의 클리닝 공장에서 이 퍼크로에칠렌이 사용되고 있고 환경문제에 대한 코스트(비용)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용제 속 유지(油脂기름성분)로 인해 오염된 의류를 넣으면 유분이 녹아 오염이 용제 속으로 흘러나옵니다. 오염이 녹아든 용제는 필터에 의해 오염과 용제를 분리시키고 밀폐용기 속에서 용제를 감압 과열하여 증기로 바꿔 냉각시킨 액체로 되돌리는 증류(蒸溜)에 따라 재생 이용 됩니다. 증류 후 남은 오염 성분은 산업 폐기물로 처분 됩니다. 결국, 드라이클리닝으로는 오수(汚水)를 발생시키지도 않고 폐액(廢液)도 발생 하지 않습니다.

3.드라이클리닝용제에서 녹는 것과 녹지 않는 것
①유용성인 것은 잘 녹는다.
물건의 성질에는 물과 친해서 물에 녹기 쉬운 수용성과 용제와 친해서 용제에 녹기 쉬운 유용성이라는 성질이 있습니다. 오염을 전체적으로 접착하고 있는 피지나 유연(油煙)은 유용성이라는 상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세탁과 같은 강한 기계의 힘을 부가하지 않아도, 또, 섬유나 생지를 변형시키는 것 없이 오염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 생활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지류(樹脂類)도 유용성이므로 부적당한 재료(스티롤 수지 등)가 드라이클리닝 하라는 그림 표시가 부착 될 의류에 사용되면 유용성오염과 같이 녹아나와 버립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참신한 디자인 제품이라도 물세탁으로 인해 변형되는 것에는 이 같은 지식을 기본으로 하여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②수용성 염분 등은 녹기 힘들다.
용제에 녹지 않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염분이나 당분으로 각설.탕을 드라이 용제에 넣어 아무리 오랜 시간 담가 두더라도 녹는 일은 없습니다.
이러하기에 땀이나 청량 음료수 등의 오염은 원칙적으로 드라이용제에서는 녹지 않는다는 것이 됩니다. 패션은 본래 외출복이고 화려한 옷이기 때문에 땀을 흘린다던지 하는 경우에 입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온대 몬순 기후에 속하는 일본과 같은 여타 구미(歐美) 등의 패션지역과 기후의 차이가 있는 나라에서는 패션의류 일지라도 전체적으로 땀이 얼룩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웨트크리닝이라는 물을 이용한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 대부분의 섬유에는 친수성이 있기 때문에 용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식물섬유의 예로는 물에 금방 녹아버리는 화장실 휴지를 드라이기에 세탁을 하여도 흐물흐물 망가진다던지 녹는 일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드라이클리닝은 섬유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오염물을 제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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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A양은 종종 아침에 손가락이 욱신거리며 부었지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최근 증상이 잦아져 병원을 찾았다가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것. 한창 왕성한 시기에 관절염이라니 A양은 의아할 뿐이다.

관절이 퇴화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A양과 같이 젊은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초기 치료를 놓치면 관절 파괴와 합병증까지 초래하는 위험 질병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퇴행성관절염과 다르다고?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반응의 이상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이며 퇴행성 관절염은 대게 나이와 연관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관절의 변화에 기인하는 관절질환이다.

관절의 열감, 발적, 부기 등의 특징적인 염증 반응 때문에 관절통이 발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반해 퇴행성 관절염은 뼈마디가 굵어지고 관절 내 윤활작용이 감소해 관절통이 발생한다는 차이가 있다.

물론 두 질환 모두에서 손,발,발목,무릎통증이 발생해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양쪽 관절이 같이 붓고 아프다는 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더 시사한다고 서울대 의대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는 설명했다.

결국 초기에는 두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료와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드물게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한 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해 전자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에게 뒤늦게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신기철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중 관절이 붓고 열감이 있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 교수는 “관절이 아프지 않은데도 류마티스 인자 혈액검사가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잘못 진단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치료 늦어지면 회복 어려워…조기 치료 중요해

그렇다면 류마티스관절염 관절염은 어떤 증상이 발생할까?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에는 손,발 등 몸통과 먼 관절에서 시작되는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이다.

관절 마디에 염증이 생겨 부기, 통증, 그리고 뻣뻣함 등을 동반하는 데 이러한 증상은 다른 염증성 관절염은 물론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도 비슷해 스스로 감별하기 어렵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 변형과 파괴를 초래해 외형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관절의 기능까지 떨어뜨려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신기철 교수는 경고했다.

신기철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늦어지는 만큼 관절염 조절 및 관절기능 회복이 어려워지고 다른 장기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초기에 진단해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 교수는 “관절 외에도 폐,눈,피부 등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과,합병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만약 관절 외 다른 부분에서 염증이 발견되면 전문의 상담후 함염증 치료 등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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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와인(Ice Wine)이란?

아이스 와인이란 간단히 말하면 [얼어붙은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독일에서는 아이스바인(Eiswein)이라고 한다.

[아이스 와인의 양조]
아이스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도의 수확시기를 최대한 늦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기다린다. 순수한 물은 0도에서 얼지만, 당분이 많은 포도알은 더 낮은 온도에서 언다. 새벽에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면 드디어 포도알이 얼어붙게 되는데, 이것을 수확한 뒤 이것을 수확한 뒤 돌처럼 얼어붙은 포도알을 으깨어 얼음을 제거하고 약간 남은 과즙을 모아 양조하면 아이스 와인이 만들어진다.
포도가 얼게 되면 물성분만 얼어붙고 당분은 얼지 않은 소량의 과즙에 농축되어 당도가 매우 높은 과즙을 얻게 된다.발효과정에서 효모는 당분을 먹어치우고 부산물로 알콜과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데, 과즙의 당분이 너무 많게 되면 효모가 이를 다 먹어치우기도 전에 자기가 만들어낸 알콜에 스스로 죽어버리고 그 시점에서 발효가 중단된다. 결과적으로 만들어진 와인속에는 당분이 상당히 많이 남게 된다. 보통 잔류 당도(residual sugar)가 180g/L 이 넘으며, 당도가 높은 경우 300g/L 넘는 것들도 제법 찾아볼 수 있다.

[생산량과 가격]
아이스 와인은 수분의 대부분을 얼음으로 버리고 농축과즙으로 양조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다. 생산량이 보통 와인의 몇 분의 일 밖에 되지 않아 포도나무 한 그루에 한 병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수확도 새벽에 해야 하므로 그만큼 농부들이 고생하게 되고, 수확을 미루고 날씨가 추워지기를 기다리다가 새나 동물들이 포도 열매를 다 따먹어 버리기도 하고, 비가 내리거나 우박을 맞아 농사를 망치는 수도 있다. 이러니 아이스 와인이 비싼 것은 당연지사. 반 병 용량인 375cc들이 하나가 싼 것이 6~7만원 보통은 10~15만원이 넘어간다.

[생산 국가]
천연의 방법으로 아이스 와인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정도 밖에 없다. (미국은 캐나다와의 국경 지대 부근에 있는 소수의 양조장들이 아이스 와인을 만들 수 있으나, 생산량은 많지 않다.)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추워서 포도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수확기가 끝날 무렵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가보면 2만원대의 싼 호주산 아이스 와인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은 포도알을 냉동고에 넣어 인위적으로 얼려서 만든 것으로 풍미가 천연산에 미치지 못한다.

[서빙]
아이스와인은 섭씨 8~10도 정도로 차게 마시는 것이 맛있다는 것이 통설이지만, 고급품은 섭씨 12도 정도 다소 서늘한 정도로 마시는 쪽이 풍미가 잘 살아난다고 한다. 아이스 와인은 보통 식사가 끝난 뒤 디저트로서 마시는 디저트 와인(식후주)로 이용된다. 식사와 마시는 경우는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Foie gras)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종]
아이스 와인의 양조에 사용되는 품종은 리슬링(Riesling)과 비달(Vidal)이 양대 산맥으로, 전자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후자는 캐나다에서 주로 재배된다. 그 외에 많은 종류의 화이트 품종이 아이스 와인으로 만들어져서 독일에서는 게뷔르츠트라미너(Gewürztraminer), 케르너(Kerner)등의 다양한 품종을 아이스 와인으로 만들고 있다. 캐나다 등에서는 레드 품종인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피노 누아(Pinot Noir) 등을 써서 아이스 와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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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성관계 시작 시기는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만 시 생긴 회음부의 상처나 자궁의 원상 복귀 등을 고려해 질 출혈이 거의 없어지고 상처의 통증이 없어지는 분만 후 4~6주에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출산 후 임신 가능시기는 젖을 먹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수유를 하지 않으면 보통 출산 3주 후면 배란이 시작되고 임신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피임은 성관계와 함께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젖을 먹이면 그 배란 억제 효과로 인해 출산 후 4~6개월 동안 비교적 안전하게 피임이 되며 그 피임율은 출산 6개월에 약 97퍼센트 정도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 1년 넘도록 계속 월경이 시작되지 않고 자연 피임되는 경우도 있는 반면 6개월 이전에 배란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보통 젖을 먹이는 경우에도 4개월 이후에는 피임법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분유와 함께 혼합 수유를 하는 경우는 바로 보조 피임법이 필요하다.

산욕기 동안 가장 권장하는 피임법은 콘돔의 사용이다.

젖을 먹이는 동안에도 가장 권장되는 피임법 역시 콘돔과 같은 격리피임법(barrier method)이다. 젖을 먹이는 동안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는 피임약을 복욕하면 혈전증이 생길 수 있으며 젖의 양과 질을 감소시키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수유 중 피임약은 프로제스테론만을 함유한 것을 권장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사후피임약으로 사용되는 ‘노레보정(현대약품 공업주식회사에서 수입 판매)’이 프로제스테론 피임약이다. 자궁 내 장치는 자궁 안에 구리나 호르몬 제제를 함유하는 장치를 넣어 피임효과를 얻는 것으로 출산 4~6주 후에 시술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월경이 시작되면 월경시작일로부터 5~9일 사이에 시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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