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308회당첨번호


1등 10,232,872,800원 1   10,232,872,800원 당첨번호 6개
2등 1,705,478,814원 27   63,165,882원 당첨번호 5개+보너스
3등 1,705,479,432원 978   1,743,844원 당첨번호 5개
4등 3,410,965,289원 53,749   63,461원 당첨번호 4개
5등 4,614,920,000원 922,984   5,000원 당첨번호 3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출처: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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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초대장 완료 ~ ^^

카테고리 없음 2008. 10. 23. 22:33
티스토리 초대장이 완료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로또307회당첨번호

1등 10,350,573,000원   4          2,587,643,250원 당첨번호 6개
2등 1,725,095,512원    28         61,610,554원 당첨번호 5개+보너스
3등 1,725,095,944원    1,177     1,465,672원 당첨번호 5개
4등 3,450,249,000원    59,400    58,085원 당첨번호 4개
5등 4,689,540,000원    937,908   5,000원 당첨번호 3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출처:
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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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로또 306회 당첨번호
1등 10,513,347,600원   5          2,102,669,520원 당첨번호6개

2등 1,752,224,617원    23         76,183,679원 당첨번호 5개+보너스
3등 1,752,224,732원    1,219     1,437,428원 당첨번호 5개
4등 3,504,503,714원    56,687    61,822원 당첨번호 4개
5등 4,688,485,000원    937,697   5,000원 당첨번호 3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출처: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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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1등  10,041,050,700원   5명            2,008,210,140원 당첨번호6개
2등  1,673,508,458원    34명           49,220,837원 당첨번호5개+보너스숫자
3등  1,673,509,410원    1,377명       1,215,330원 당첨번호5개
4등  3,347,069,418원    66,162명      50,589원 당첨번호4개
5등  5,245,245,000원    1,049,049명  5,000원 당첨번호3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출처: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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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간만에 피온2를 하다가 카드 오픈하는도중 ~~
운좋게 유카 토레스가 나와버렸네여 ~
토레스 85% 키우고 있었는데 ㅋㅋ
85% 빼고 100%를 첨부터 키워두는게 좋을듣!!
호빙요+토레스 100% 생겼어여 ㅋㅋ
한명만 더 좋은 유카나오면 3명으로 쭉 방황할텐데
85% 루니도 모 쓸만하니
100만 lp정도 모으로 정착해야징~
토레스 체감이 좋은듣 골대 앞에서 침착하게 ^^
호빙요랑 안맞을줄알았는데 ㅋㅋ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는듣 ㅋㅋ
아잣!! 힘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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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한신저축은행 홈페이지 : http://www.hanshinbank.co.kr 

장기주택마련저축 :
매월 62만5천원 ->7년납입 =
세후 65,515,625원(1년단위 변동금리)

 

적금

상품명 가입금액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엘리트파워정기적금 제한없음 - - - 5.80% 5.90% 5.90% - -
정기적금 1만원이상 - 6.20% 6.20% 7.00% 7.00% 7.00% - -

:예금
상품명 가입금액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년6개월 2년 3년
정기예금 10만원이상 4.50% 4.50% 5.40% 6.00% 6.00% 7.00% 7.00% 7.00% 7.00%


한신저축은행 BIS : 40.90%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이름으로 궁합을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이름으로 궁합보러가기~

만족한 결과가 나오셨는지 ^^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1등     9,969,876,900원    6           1,661,646,150원   당첨번호6개
2등     1,661,646,172원    37         44,909,356원       당첨번호5개+보너스
3등     1,661,646,500원    1,426      1,165,250원       당첨번호5개
4등     3,323,315,824원    62,096     53,519원           당첨번호4개
5등     4,962,865,000원    992,573    5,000원           당첨번호3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여 ^^
출처: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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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7월 1일부터는 5000원 미만 현금거래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소액 현금거래까지 과세당국이 파악할 수 있게 돼 사회 전반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금수입을 노출시켜 과표 양성화를 이루기 위해 도입된 현금영수증 제도는 발급 규모가 2005년 18조6000억 원, 2006년 30조6000억 원, 2007년 50조5000억 원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금영수증을 주고받는 습관이 형성돼 가는 것이다.

2007년 종합소득세 신고소득금액과 2007년 귀속 부가가치세 신고과세표준이 전년 대비 각각 20%, 9.8% 증가하고, 2007년 국세청 소관 세수가 초과 달성된 것은 현금영수증 및 신용카드 제도의 과표 양성화 효과가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제도 도입 이후 전체 사업자 중 부가가치세 납부면제자 비율이 36%에서 29.1%로 줄어드는 등 세원을 넓히고 지하경제를 축소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그간 현금영수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표적 인센티브제인 소득공제와 복권 당첨을 통해 2007년 한 해만도 근로자 500만 명에게 1조6000억 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줬으며, 3년여 동안 현금영수증 사용자 31만 명이 복권 당첨의 행운을 얻었다.

올해 2월부터는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부동산중개업소, 소규모 학원, 이삿짐센터 등에 현금을 지불한 경우 계약서나 수강증 등을 첨부해 국세청에 신청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러나 현금영수증 발급 액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아직 파악해야 할 현금수입이 많이 남아 있다. 민간소비지출 중 약 37%가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인프라스트럭처에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 정도만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경험이 있고,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소비자도 현금결제 10번 중 4번 정도는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되는 상황이다. 5000원 미만 현금영수증 발급을 계기로 어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까지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과 현금영수증 사용 습관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


출처:국세청뉴스사이트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예금도 배우자 명의로 분산하세요~

 

지금까지는 부부의 이자소득 합계액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은 소득이 많은 자에게 합산 후 과세해 부부간에 예금을 분산시켜 놓더라도 세금측면에서는 실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각자의 소득에 대해 별도로 세금을 계산하므로 예금이 분산돼 있으면 소득이 줄고 따라서 낮은 세율이 적용돼 세금도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들어 남편이 이자소득 6,000만원과 부동산 임대소득 8,000만원이 있는 경우 이자소득 4,000만원에 대해 14%의 세율이, 이자소득 2,000만원과 부동산 임대소득 8,000만원의 합계액 1억원에 대해서는 35%의 세율이 적용돼4인가족인 경우 약 2,585만원의 세금을 내야합니다.

그러나 남편 명의의 예금 중 일부를 아내 명의로 변경해 남편의 이자소득이 4,000만원이고 아내의 이자소득이 2,000만원 발생했다고 하면, 남편 및 아내의 이자소득은 각각 14%의 세율로 분리과세 되고 남편의 부동산 임대소득 8,000만원에 대해서는 26%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남편은 약 1,998만원, 아내는 280만원으로 총 2,278만원의 세금을 내게 돼 약 307만원 정도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남편 명의의 예금을 아내 명의로 변경할 때 그 금액이 6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문제가 발생하므로 이를 고려해 변경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출처:국세청뉴스사이트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이런 영수증은 미리미리 잘 챙겨두세요~



현금영수증


물건을 구입하거나 용역을 제공받고 그 대가를 현금으로 지급할 경우 ‘현금영수증’을 받아 놓으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복권당첨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월 현금영수증을 추첨해 총 4억8천9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신용ㆍ직불ㆍ기명식 선불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직불카드 영수증의 경우 추첨을 통해 매월 총 1억원의 복권당첨금을 지급합니다.

또 자기명의가 아닌 다른 가맹점 명의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발행한 업소를 여신전문 금융협회에 신고한 후 위장 가맹점으로 확정되면 여신전문 금융협회에서 건당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지로납부 영수증

가족 지출 중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녀들의 학원 수강료 등을 지로로 납부한 경우도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포함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취학전 아동의 사설학원 수강료를 지로로 납부한 경우에는 교육비 공제와 신용카드 공제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영수증

병ㆍ의원의 치료비, 의약품 구입비, 건강 검진료 등 가족의 의료비 지출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 의료기관에 지출한 치료비용은 제외됩니다. 또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의료비 공제액 만큼은 신용카드 등 공제에서 제외됩니다.

보험료 영수증

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뿐만 아니라 일반 보장성 보험료도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맞벌이 부부인 경우 계약자가 본인이고 피보험자가 배우자인 경우에는 모두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교육비 영수증

교육기관에 납입한 가족의 수업료, 입학금, 보육비용, 취학전 아동의 학원수강료 등도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치후원금 영수증

일반 국민이 정당(후원회 및 선관위 포함)에 기부한 정치자금은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는 100/110의 세액공제를 받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후원회의 예금계좌에 입금한 은행 입금증만으로 공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수재의연금, 불우이웃성금, 장학금, 종교단체 기부금 등을 낸 경우에도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재지역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한 경우에도「봉사일수×5만원」의 금액이 소득공제 됩니다.



출처:국세청뉴스사이트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오랜만에 추석때 만든 장비건담..




수전증이 있는지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다 흔들려서 ㅋㅋ
요놈한장 ^^




추석때 장만해서 저 악당로봇이랑 선물하나 받았음 ^^




이게 선물 ^^
조립식 자를때 소리없이
똥도 안생기고 깔끔하게
 잘짤림 ㅋㅋㅋ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잘 한다 잘 한다 칭찬만 하자니 아이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고, 거슬리는 행동마다 태클을 걸자니 아이의 기가 죽어서 안쓰럽기 그지없다! 다른 엄마들은 과연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을까? 선배 엄마들의 아이 칭찬 & 혼내기 기술을 들어보자.


▶선배 엄마들의 아이 혼내는 법
방으로 따로 불러 혼을 내요
친척들이 오기만 하면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려요. 너무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방으로 따로 불 러서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앞이라서 혼내는 모습을 보이기는 좀 민망하더 라고요. 작은 목소리로 따끔하게 말하면 아이도 금세 이해를 해요. 정경화 (35세, 경기도 김포시 장 기동)

눈빛 카리스마를 100% 발휘해요
우리 란영이는 이제 제법 제 말을 알아들어서 심하게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쓰지는 않아요. 그 런데 가끔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놀려고 해서 절 귀찮게 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매를 들거나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보낸답니다. 금세 떼쓰는 일을 멈추고 제 말을 잘 들어요. 이정 선 (28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저음으로 또박또박하게 말해요
평소에는 아이에게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요. 아이가 칭얼거리고 억지로 떼를 쓰면 또 박또박 천천히 말을 해요. 평소보다 한 템포 느리게 말을 하죠. 말투만 바뀌어도 아이가 제 심리 상 태를 아는 것 같더라고요. 웃지 않고 저음으로 아이에게 말을 하면 금세 순한 양으로 돌아온답니다. 윤정화 (32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최후의 순간엔 엉덩이를 때려줘요
우리 희은이는 동생이 생긴 이후로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리는 일이 많아졌어요. 원래는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하면 잘 알아듣는 편이었는데요. 가족들이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니까 시샘이 늘었나 봐요. 말로 도저히 해결이 안 날 것 같으면 엉덩이를 한 대 때려줘요. 박효영 (29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사랑의 매를 들어 기선 제압을 하죠
우리 아람이는 항상 부엌 싱크대 앞에서만 시간을 보내요. 각종 조리도구와 냄비, 바가지 등을 있는 대로 꺼내서 어지럽게 만들죠. 높은 곳에 모조리 올려두기도 했는데 아이 손을 벗어날 수는 없 더라고요.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듣지 않아서 사랑의 매를 들었답니다. 송미경 (34세, 경기도 안 산시 상록구)

큰아이에게 야단을 치는 편이에요
네 살과 다섯 살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사건건 둘이 부딪치지 않을 때가 없어요. 아이 잘못 하나하나를 가르치려고 하니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큰아이만 대표로 혼을 내요. 네가 동생을 잘 가르쳐야지! 하고 말이에요. 같은 말을 여러 번 하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이성미 (26세, 서울시 동작 구 흑석동)

좋아하는 장난감을 멀리 치워요
우리 지훈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가장 먼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스 기차를 치운다고 이 야기해요. 세 번 정도 기회를 주는데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하루 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요. 요즘은 약발이 아주 좋답니다. 송경화 (35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 Plus Info
아이 올바르게 혼내는 요령은요…
짧고 분명한 말투로 혼낸다 혼을 낼 때는 한 번에 명료하게, 엄 마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선에서 말을 해준다. 어린아이들일수록 기본적으로 언어적인 이해력 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되풀이하면 짜증스럽고 오히려 반항심만 유발할 수 있으 므로 주의한다.

지적은 즉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엄마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이 미 지난 일을 두고두고 혼내는 것. 아이에게 혼을 낼 때는 잘못을 한 바로 그 순간에 이야기를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난 후에 말을 하면 아이는 무엇 때문에 혼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엄마를 원망할 수 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이미 지났다면 그냥 넘기는 것이 낫다.

절대 손으로 때리지 않는다 아이에게 혼을 낼 때는 조용한 말로 해결한다. 단, 같은 원인으로 몇 번씩 말을 했는데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공정한 매를 이용해 도 좋지만, 손으로 때리는 것은 피한다. 엄마의 흥분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아이 가슴에 상처 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 앞에서 혼내지 않는다
어른들 앞에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혼내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자기와 처지가 비슷한 친구 앞에서 야단을 치는 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사람 의 시선이 없는 곳으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잘못된 점을 이야기해준다.

관심 끌기의 행동인 경우는 무시한다 동생이 있는 경우 흔히 나 타나는 행동으로, 아이가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억지로 떼를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무시하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에 반응을 해주면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이야기가 끝났으면 따뜻하게 안아준다
아이가 엄마의 뜻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판단된다 면 얼른 단호한 표정을 풀고 따뜻하게 아이를 안아준다. 말도 평상시대로 부드럽게 해준다. 엄마에 대한 혼란을 없애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는 것을 잘 기억한다.

▶선배 엄마들의 아이 칭찬하는 법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줘요
우리 성욱이는 비디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하루에 딱 두 번만 하기로 저와 약속을 했어 요. 약속을 잘 지킨 날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준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도 배우고, 그 과 정에서 참을성도 많이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 김현정 (36세,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스킨십을 하면서 칭찬해요
우리 지윤이가 스스로 장난감 정리를 하거나 책을 가지런히 꽂는 등 착한 일을 하면 저도 모르 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와요. 너무 기특해서 꼬옥 껴안아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줍니다. “정리를 해 서 예쁘다”라는 칭찬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덧붙여요. 이정화 (29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

백원짜리 동전을 선물로 줘요

우리 수경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일이 바로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넣는 것이에요. 아이가 착 한 일을 할 때마다 동전을 하나씩 선물로 주기 시작했는데요. 저금하는 재미에 혼자서 장난감 정리도 척척 잘 하고 밥도 잘 먹는답니다. 양치질도 너무 잘 하고요. 김수경 (29세,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

칭찬 스티커 제도를 도입했어요
냉장고에 칭찬 스티커 종이를 붙여놓고 착한 일을 할 때마다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줘요. 칭찬 스티커가 10개가 되면 정민이의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죠. 스티커가 늘어나는 재미에 심부름도 잘 해 주고 자기가 먼저 절 도와줄 정도랍니다. 이정미 (33세,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양치질을 잘 하면 놀이터에 가요
밥을 다 먹었는데도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함께 놀이터에 가서 즐 겁게 놀아주겠다고 약속을 하니 게으르던 지원이의 행동이 180도 달라지는 게 아니겠어요. 적당한 보 상이 있어야 아이 습관 들이기도 좋은 것 같아요. 지수경 (29세,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마트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줘요
매일 오후에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가는데요. 아이가 말을 잘 듣고 책을 많이 본 날은 맛있는 것을 마음껏 고를 수 있도록 해줘요. 평소에 말을 안 들을 때 “마트에 가서 맛있는 거 안 사준다!” 라고 말을 하면 금세 착한 양으로 돌아온답니다. 이현영 (33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원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줘요
아이가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비울 때 가장 예뻐요. 입이 워낙에 짧거든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다 먹으면 사랑의 뽀뽀를 날려줘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주죠. 비디오 보기, 책 보기 등 아이가 원하는 건 그때그때 다르답니다. 김수경 (27세,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 Plus Info
아이 칭찬 잘 해주는 요령은요…
구체적으로 칭찬해준다 막연한 칭찬만 계속해서 쏟아내면 아이가 칭찬에 대해서 무감해질 수 있다.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해봤자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아무 효과가 없다는 말이다. “싫어하는 반찬 도 잘 먹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식으로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칭찬을 해준다.

스킨십과 함께 하면 좋다 듣기 좋은 칭찬도 성의 없는 백 마디의 말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칭찬의 말과 함께 부드러운 스킨십을 덧붙여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 이 잘 전해지도록 해준다. 스킨십을 많이 나누면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 .

의도적인 칭찬은 삼간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아이에게 칭찬을 한다. “잘할 수 있지?” 등 아이에게 어 떤 행동을 기대하고자 하는 의도적인 멘트는 아이를 긴장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칭찬을 한다 아이가 심부름을 잘했을 때 “엄마 를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 등 엄마 자신을 기준으로 말하면 안 된다. 그것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 게 잘해서 기분이 좋겠구나” 식으로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칭찬의 멘트를 해준다.

평가를 내리는 것은 금물이다 “참 잘했구나!” 라는 식으로 행 동의 옳고 그름을 염두에 둔 칭찬은 바람직하지 않다. 무의식중이라도 이런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판단 기준을 의식해서 눈치를 살피게 되기 때문이다. 장난감을 잘 치운 아이에게는 “착하다”라는 말보다는 “정말 방이 깨끗해졌구나!”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는 것 을 기억하자.

칭찬과 야단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
아이의 착한 행동을 칭찬하다가 “그런데 이건 잘못 됐어”, “이런 점은 고쳐야 해!” 라고 야단을 동시에 치면 아이가 혼란을 갖게 된다. 칭찬 뒤에는 자연적으로 꾸중이 따라온다는 것으로 인식을 해서 전에 했던 칭찬의 의미가 무색해지므로 주의한다 .

 자료출처 : 모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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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기름 값이 너무너무 비싸졌어여
그래도 조금이나마 싸게 넣을수 있다면 ^^
조금이나마 싼곳으로 가서 넣어야겠지요~
그나마 싼곳이 셀프주유소긴 하지만 너무 없다는 ㅋㅋ
매일 주유가격이 달라지니 꼭 체크하고 넣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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