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스샷 찍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온/오프 스위치를 누른뒤에 홈버튼을 눌러도 되며
홈버튼을 누른뒤에 온/오프 스위치를 누르시면 찰~칵 하면서
스샷이 사진폴더에 저장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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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요세 이슈가 되고있는 바이버를 깔아 보았답니다. 
우선 처음에 인증되서 온 4자리 번호는 잊어먹으시면 안됩니다.
꼭 기역해 두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실행하게되면 바이버를 깔은 사람들은 위의 그림처럼 바이버가 뜨게 됩니다.
그리고 선택한 뒤에 전화번호옆에 Free call을 눌러서 전화통화를 하시면 됩니다.
통화품질 굳 이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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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지금까지 명함 등록 어플중에 제일 좋은 어플인듣 싶다.
사진촬영을 하게되면 명함이 어느정도 삐뚫어져도 자동으로 잡아주고
자동으로 이름,전화번호등을 다 입력해준다.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인식언어에 영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일본어,한국어 등이있으며
라이트 버전이라 ^^ 조금아쉽지만 그런대로 유용하게 쓰고있답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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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아이폰 Tango 무료영상통화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아이폰 과 겔럭시 다 통화되구요 ^^
너무너무 신기하네여 게다가 무료라니 참 좋은 어플인듣 합니다.

처음 접속화면 입니다.


셋팅에 들어가셔서 전화번호 넣으시고  이름 적으시고 이메일 적으면 끝 ^^
그리고 나가시면 상대방도 탱고를 깔고 전화번호 등록했다면 이름이 뜹니다.
이름 누르시면 조금 시간은 걸리는데 무료영상통화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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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적응기

이것저것/일상생활 2010. 12. 4. 05:49
: Ucloud 바로가기 :
 


유클라우드 Qook/Show 가입자라면 20G 무료입니다.
데이터는 영구 보관되며 파일매니저를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핸드폰등을 묶어주어서 백업 및 관리하기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문제가 생길시 유클라우드에 백업을 받고 하드를 포멧할수도 있고 ^^
아이폰에 사진이나,노래,동영상등을 유클라우드에 백업받아 놓으면 한층 아이폰이 가벼워질듣 하네여 ^^ 특히 엑셀 및 문서 작업한 내용을 올려서 볼수도 있더군요...

너무 너무 편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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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칸나비스 로브 장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제봉렙이 240정도에서 올리기가 힘들어서 ^^
오늘도 파템1 녹템1나 떳군여 ^^





.
1차시도 녹템 ^^


2차시도 파템 ^^

근데 장비가 안팔려여 ㅜㅜ 재료비도 이제 없는데 ^^
그래도 오늘 업해서 29라는 ^^
마도성 화이팅~!!! 어서 31되서 멋진스킬 배우고싶어여 ^^

출처:아이온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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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재봉 240이 되였답니다.
오늘은 2가지를 만들었는데요
그중에 하나인 장인의 튼튼한 가죽 어깨보호구입니다.
2번시도중 1번 녹템 1번 파템을 만들었답니다.



튼튼한 생가죽을 구하기가 참힘드네여 ^^
그래서 튼튼한 생가죽을사서 튼튼한 가죽으로 만든다음
튼튼한 고급 가죽판과 가죽끈을 만들었답니다.
생각보다 튼튼한 고급 가죽판이 잘 안나오더군여 ^^
튼튼한 최고급 가죽판이 간간히 몇개 나와서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여 
 

레시피 정보입니다.


오늘 1차시도 녹템


오늘 2차시도 파템 ^^

제작이 잼있어서 하다보니 ㅜㅜ
제작비만 날려먹고 
레빌을 올리러 사냥가야하는데 ^^
이번달안에 30레벨 목표 (현재 28 ^^)

자료출처:아이온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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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이 230이 되였답니다.
하나씩 하나씩 만들던게 ^^ 어서 300되였으면 좋겠어여 푸히히^^

어제 장인의 칸나비스 로브 어깨보호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가 아직 칸나비스를 캘수가 없어서 섭시세로 (200개 15만에 구입했고)
면과 재봉실 통과 / 제련석은 4개에 3마넌 오드조각 10개에 마넌 백금광석 4개에 3마넌
총재료비 : 21만 6처넌


첫번째시도는 녹템 ^^ 위탁보호소에 판매 올려둠 (팔릴려나?)

두번째 시도 파템뜸 ^^ 이것도 위탁보호소에 올렸는데 팔릴수 있는건가여?
이거입긴 입는지 모르겠네여 ^^ 팔리기만 바랄뿐 ㅠ ㅠ
입고싶어도 입을려면 5레벨 이상을 올려야하니 ㅋㅋㅋ ^^


자료출저 : 아이온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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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은행 홈페이지 : http://www.tomatobank.co.kr 



상품명 가입금액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정기적금 1만원이상 - 6.00% - 8.00% 8.00% 8.00% - -
토마토플러스 정기적금 10만원이상 - - - 8.20% 8.20% 8.20% - -



 토마토저축은행 Bis : 8.41%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아이온을 시작한지 언 4일째..
마도성~레벨 16  헐.. 언제 키우나 ㅋㅋ
제조는 어떤걸 올려야 할려나?
무난한 음식과 재봉만 올려보는 중이다 ^^
마도성은 연금술은 가야하는건가?

친구가 속해있는 소수정예 길드에도 가입했는데 선물을 아무도 안준다
왕삐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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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원천징수 관련 주요 개정세법 안내

 
근로소득 연말정산 시기 1개월 연장

 
 ○ 소득공제 증빙자료 수집에 필요한 시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말정산 시기를 1개월 연장 (다음연도 1월분 급여 지급시까지 ⇨ 다음연도 2월분 급여 지급시까지)

- ’08귀속부터 연말정산 신고ㆍ납부는 3월 10일까지임

특별공제 대상기간은 ‘08년부터 “1.1~12.31”임

  ○ 특별공제의 대상기간이 “해당연도 1.1부터 12.31까지”로 변경

- 단 2008 귀속 의료비 및 신용카드 공제대상 기간은 2007.12.1.~2008.12.31임

  종합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을 통하여 실질적인 세부담 경감

 

과세표준

세율

2007 귀속 이전

2008 귀속 이후

1,000만원 이하

1,200만원 이하

8%

1,000만원 초과 ~ 4,000만원 이하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 이하

17%

4,000만원 초과 ~ 8,000만원 이하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

26%

8,000만원 초과

8,800만원 초과

35%

 

<소득세 기본세율표>

과 세 표 준

세율

누진공제

1,200만원 이하

8%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17%

1,080,000원

4,600만원 초과 8,800만원 이하

26%

5,220,000원

8,800만원 초과

35%

13,140,000원

〈사례〉 과세표준이 3,000만원인 경우의 산출세액

(30,000,000×17%)1,080,000(누진공제)4,020,000원

 

  급여에 대한 매월 원천징수세액 감소

  ○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에 따라 매월 급여 지급시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시 기준이 되는 근로소득 간이세액을 현실에 맞게 조정

  ※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2008.2.22 개정) 조회 방법

전산조회 :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 ⇒ 《조회ㆍ계산》 ⇒ 《간이세액표》

책자조회 :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 ⇒ 《국세청뉴스》 ⇒ 《공지사항》 ⇒ 《No.681 근로소득에 대한 간이세액표, 조견표(2008.2.22개정분)》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비과세소득란에 기재할 비과세소득 종류(2007귀속부터 적용됨)

  4대 보험 등 보험료 사용자 부담금은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비과세소득란에 기재하지 않음

-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비과세소득란에 기재할 비과세 소득(8가지)

근로자가 받는 학교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의 입학금ㆍ수업료 등

실비변상적 성질의 급여 중 위원회 등의 보수를 받지 아니하는 위원 등이 받는 수당

특수분야에 종사하는 군인이 받는 수당, 선원이 받는 수당(20만원 이내), 광산근로자가 받는 입갱수당, 교원의 연구보조비, 취재수당, 벽지수당, 천재지변으로 받는 급여

외국정부ㆍ국제기관에 근무하는 자가 받는 급여

외국에 주둔 중인 군인ㆍ군무원이 받는 급여

국외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급여

생산직 근로자 연장시간근로ㆍ야간근로수당

10만원 이하 출산ㆍ보육수당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근로소득 총지급액란에 포함되는 비과세소득도 위와 동일함(2008년부터 적용)

 

산전후휴가급여 비과세 등

○ 육아비용 부담완화 및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급여 및 산전후휴가급여에 대해 비과세

○ 벽지수당의 경우 월 20만원까지 비과세됨

○ 경찰 특수전술업무수당 및 경호공무원의 경호수당 비과세



  장애인 직계비속의 배우자가 장애인인 경우 기본공제대상자에 포함

  ○ 장애인 가족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를 위해 기본공제 대상자에 장애인 직계비속의 배우자(며느리, 사위)인 장애인을 포함(이 경우 연령제한은 없지만 소득금액의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

 

  출산∙입양하는 경우 연 200만원까지 공제

  ○ 당해연도에 출산비용 및 산후조리비용, 자녀양육 준비비용 등을 감안하여 출산∙입양한 당해 연도에 1인당 연 200만원 추가 공제

 

퇴직연금 소득공제 확대

  ○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운영하는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납부한 부담금에 대해 퇴직연금 소득공제 허용 (연금저축공제금액와 합하여 연 300만원까지 공제 가능)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공제

  ○ 노인의 장기요양 등을 위해 도입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2008.7.1. 이후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는 전액 공제

 

의료비 공제 대상 확대 등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비용 중 실제 지출한 본인 일부 부담금에 대해 의료비 공제 가능

- 본인 일부 부담금 : 재가급여의 경우 당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의 15%, 시설급여의 경우 당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의 20%

○ 미용∙성형수술비 등에 대한 공제허용시기를 해당연도 1.1.부터 12.31.까지로 조정 (’08귀속의 경우 07.12.1 ~ 08.12.31)

 

교육비 공제 대상 확대 등

  ○ 초∙중∙고등학생 자녀의 방과후 학교 수업료 등 교육비 공제

- 학교급식비, 학교에서 구입하는 교과서 구입비, 방과후학교 수업료(교과서는 포함되지 않음)에 대해 교육비 공제 허용

○ 국외근무 거주자(주재원 등)가 자녀를 위해 국외교육기관에 지출한 교육비에 대해 공제 허용(’07귀속부터 적용)

 

주택자금공제 소득공제 변경 내용

  ○ 주택마련저축 가입은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세대주 또는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으로서 가입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이나

- 가입당시 기준시가를 알 수 없는 신규 주택의 경우에는 최초 공시 시점인 다음연도 4월 30일 공시가액을 당해 주택의 기준시가로 함

  ○ 실질적인 공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임차차입금 차입금융기관을 주택마련저축 가입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까지 확대

- 종전의 경우 무주택 소유 세대의 세대주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한 당해 저축기관에서 주택마련저축과 연계하여 차입하는 경우에만 소득공제 가능

- 실제 주택임차용 차입금에 대해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임대차 계약상 입주일과 주민등록등본상 전입일 중 빠른 일자로터 전후 3개월 이내 차입하고 차입금이 금융기관에서 임대인의 계좌로 직접 입금한 경우로 한정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보완

- 주택에 대한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이 공시되기 전에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을 차입한 경우 차입일 이후 최초로 공시된 가격을 해당 주택의 기준시가로 함

- 매매불일치 등을 고려하여 세대구성원이 보유한 주택을 포함하여 거주자가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1주택이고 연도 중 2주택 보유기간이 3개월 이하인 경우에도 소득공제 허용

 

기부금 공제제도 보완

  ○ 기부금공제대상 확대

- 거주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연간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 및 기본공제 대상 자녀가 지출한 기부금도 기부금 공제대상에 포함

○ 지정기부금 한도 확대

-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제 한도 점차 확대 (’08~’09) 15%, (’10) 20%

단, 종교단체에 대한 기부금은 현행대로 공제한도 10% 유지

○ 기부금 명세서 제출대상 단계적으로 확대

- (’08) 100만원 이상 공제, (’09) 50만원 이상 공제, (’10 이후) 공제금액 제한 없음

○ 공무원 노동조합비도 지정기부금 공제대상에 포함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에 대한 연간 300만원까지 공제 (07귀속부터 적용)

  ○ 거주자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에 가입하여 2010년 12월 31일까지 납부하는 경우 공제부금에 대해 연간 300만원 한도로 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제도 보완

  ○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방식 변경

-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 총급여의 15%를 초과한 금액의 15%

⇨ 총급여의 20%를 초과한 금액의 20%

○ 상호저축은행 및 신용협동조합이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발행된 직불∙선불카드 및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전자금융거래업자가 발행하는 기명식 전자화폐도 소득공제대상에 추가

○ 과표양성화 효과가 적은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배제

- 국가 지자체(의료기관ㆍ보건소 제외) 등이 공급하는 재화ㆍ용역[부가세 과세업종(소매업, 음식ㆍ숙박 등 부가령 제38조제3호에 해당하는 업종) 외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지자체가 공급하는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가

* 여권발급수수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휴양림이용료 등

* 우정사업조직이 제공하는 재화 또는 용역(우표, 일반소포 등)

- 금융ㆍ보험용역에 대한 대가(대출이자, 펀드수수료, 계좌이체 수수료 등)

-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당(후원회 및 각급 선관위 포함)에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결제하여 기부하는 정치자금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계산 착오 등에 의한 수정신고 및 허위 소득공제에 의한 경정처분 가능

  연말정산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하여 과소 납부한 경우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덜 수 있도록 근로자원천징수의무자가 연말정산에 대해 수정신고 가능하고

- 국세기본법 시행규칙 별지 제16호 서식 《과세표준수정신고서 및 추가자진납부계산서》 이용

연말정산시 허위 소득 공제를 받은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한 것으로 보아 종합소득자와 동일하게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이 직접 과세하여 부당과소신고가산세 및 납부불성실 가산세 부과

 

※ 연말정산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추가로 환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연말정산을 한 날로부터 3년이내에 경정청구 가능 <2007귀속 연말정산의 경우 2011.2.10(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정상근무일)까지 경정청구 가능

- 국세기본법 시행규칙 별지 제16호의 2 서식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결정(경정)청구서》 이용

 

사업자 단위 과세사업자의 원천징수 납세지

  ○ 부가가치세법에 의해 사업자단위과세자로 승인을 받은 법인의 경우에는 지점의 원천징수 세액을 지점에서 납부할 수 없고, 해당 법인은 본점에서 지점의 원천징수세액을 포함하여 납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www.yesone.go.kr) 자료 제공 확대

 

소득공제

소득공제 증빙서류

서비스 제공

퇴직연금

소득공제

퇴직연금납입증명서

보험료공제

보험료납입증명서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납입증명서

의료비공제

진료비납입확인서[병의원]

약제비납입증명서[약국 등]

노인장기요양급여명세서

시력보정용 안경 구입 확인서

×

보청기 및 장애인보장구 영수증

×

의료용구(구입, 임차) 영수증

×

교육비공제

교육비납입증명서[초ㆍ중ㆍ고, 대학(원)]

국외 교육비납입증명서

×

보육료납부영수증

×

학점인정(독학학위)교육비납입증명서

×

취학전아동의 학원ㆍ체육시설교육비납입증명서

×

장애인특수교육비납입증명서

×

주택자금공제

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2008년부터 제공)

주택자금상환증명서(주택임차차입금)

(2008년부터 제공)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자상환증명서

(2008년부터 제공)

개인연금

저축공제

개인연금저축납입증명서

연금저축

공제

연금저축납입증명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공제부금 불입액

(2008년부터 제공)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확인서

현금영수증 사용금액 조회

학원수강료 지로납부확인서

×

 

연예인 및 프로스포츠 선수 등의 전속계약금에 대해 사업소득으로 과세

 

퇴직금 과세이연대상 확대

  ○ 근로자 퇴직시 목돈이 필요하나 퇴직후 과세이연계좌에 전액 이체시에만 과세이연되는 문제점 해소하기 위해 퇴직금의 80%이상 이체하는 경우 과세이연 가능

- 이체되지 않은 금액은 퇴직금 전액에 부과될 세액에서 해당비율만큼 퇴직소득으로 과세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소득금액 계산

  ○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반환일시금 지급방식이 추가됨에 따라 반환일시금을 수령하는 경우 퇴직소득금액은 다음과 같이 불입월수 등에 의해 계산

 

총수령액

×

2002년 이후 불입 월수

-

2002년 이후 소득공제 초과불입 연금보험료 누계액

총 불입월수

 

공적연금소득 연말정산 간소화

  원천징수의무자(국민연금관리공단 등)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법ㆍ군인연금법ㆍ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ㆍ별정우체국법에 의한 연금)을 받는 연금소득자의 연금소득공제신고서 초안을 작성하여 인터넷에 게재하고, 연금소득자는 이를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인터넷 열람 및 승인함으로서 신고 완료

 

장기저축성보험차익 자료 제출

  ○ 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 10년이상 장기저축성보험차익에 대한 지급명세서도 다른 소득 지급명세서와 같이 제출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전자세액공제 상향 조정

  ○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국세정보통신망에 의해 전자 제출하는 경우 건당 300원으로 상향

 

지급명세서 전자세액공제 연간공제 한도 조정

  ○ 종전에는 연간 공제 한도 100만원 ⇨ 200만원(세무법인 등의 경우 300만원으로 종전과 동일)

 

사망으로 인한 연금저축 해지시 연금소득 과세

  ○ 연금저축을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해지하는 경우 기타소득으로 과세하였으나 사망으로 인해 연금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연금소득으로 과세

 

세금우대종합저축 계약기간 만료시 발생하는 이자 정상과세

  ○ 세금우대종합저축의 계약기간이 만료한 경우 더 이상 세금우대저축으로 볼 수 없으므로 만기 후 정상 과세됨을 명확히 함(장기주택마련저축의 만기 후 이자가 과세되는 것과 동일)

    

○ 개정세법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
⇒ 《국세정보》 ⇒ 《국세청발간책자》⇒ 《No.9 2008년 개정세법 해설 책자》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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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피온2를 하다가 카드 오픈하는도중 ~~
운좋게 유카 토레스가 나와버렸네여 ~
토레스 85% 키우고 있었는데 ㅋㅋ
85% 빼고 100%를 첨부터 키워두는게 좋을듣!!
호빙요+토레스 100% 생겼어여 ㅋㅋ
한명만 더 좋은 유카나오면 3명으로 쭉 방황할텐데
85% 루니도 모 쓸만하니
100만 lp정도 모으로 정착해야징~
토레스 체감이 좋은듣 골대 앞에서 침착하게 ^^
호빙요랑 안맞을줄알았는데 ㅋㅋ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는듣 ㅋㅋ
아잣!! 힘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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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저축은행 홈페이지 : http://www.hanshinbank.co.kr 

장기주택마련저축 :
매월 62만5천원 ->7년납입 =
세후 65,515,625원(1년단위 변동금리)

 

적금

상품명 가입금액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엘리트파워정기적금 제한없음 - - - 5.80% 5.90% 5.90% - -
정기적금 1만원이상 - 6.20% 6.20% 7.00% 7.00% 7.00% - -

:예금
상품명 가입금액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년6개월 2년 3년
정기예금 10만원이상 4.50% 4.50% 5.40% 6.00% 6.00% 7.00% 7.00% 7.00% 7.00%


한신저축은행 BIS :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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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궁합을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이름으로 궁합보러가기~

만족한 결과가 나오셨는지 ^^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7월 1일부터는 5000원 미만 현금거래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소액 현금거래까지 과세당국이 파악할 수 있게 돼 사회 전반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금수입을 노출시켜 과표 양성화를 이루기 위해 도입된 현금영수증 제도는 발급 규모가 2005년 18조6000억 원, 2006년 30조6000억 원, 2007년 50조5000억 원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금영수증을 주고받는 습관이 형성돼 가는 것이다.

2007년 종합소득세 신고소득금액과 2007년 귀속 부가가치세 신고과세표준이 전년 대비 각각 20%, 9.8% 증가하고, 2007년 국세청 소관 세수가 초과 달성된 것은 현금영수증 및 신용카드 제도의 과표 양성화 효과가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제도 도입 이후 전체 사업자 중 부가가치세 납부면제자 비율이 36%에서 29.1%로 줄어드는 등 세원을 넓히고 지하경제를 축소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그간 현금영수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표적 인센티브제인 소득공제와 복권 당첨을 통해 2007년 한 해만도 근로자 500만 명에게 1조6000억 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줬으며, 3년여 동안 현금영수증 사용자 31만 명이 복권 당첨의 행운을 얻었다.

올해 2월부터는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부동산중개업소, 소규모 학원, 이삿짐센터 등에 현금을 지불한 경우 계약서나 수강증 등을 첨부해 국세청에 신청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러나 현금영수증 발급 액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아직 파악해야 할 현금수입이 많이 남아 있다. 민간소비지출 중 약 37%가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인프라스트럭처에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 정도만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경험이 있고,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소비자도 현금결제 10번 중 4번 정도는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되는 상황이다. 5000원 미만 현금영수증 발급을 계기로 어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까지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과 현금영수증 사용 습관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


출처:국세청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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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도 배우자 명의로 분산하세요~

 

지금까지는 부부의 이자소득 합계액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은 소득이 많은 자에게 합산 후 과세해 부부간에 예금을 분산시켜 놓더라도 세금측면에서는 실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각자의 소득에 대해 별도로 세금을 계산하므로 예금이 분산돼 있으면 소득이 줄고 따라서 낮은 세율이 적용돼 세금도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들어 남편이 이자소득 6,000만원과 부동산 임대소득 8,000만원이 있는 경우 이자소득 4,000만원에 대해 14%의 세율이, 이자소득 2,000만원과 부동산 임대소득 8,000만원의 합계액 1억원에 대해서는 35%의 세율이 적용돼4인가족인 경우 약 2,585만원의 세금을 내야합니다.

그러나 남편 명의의 예금 중 일부를 아내 명의로 변경해 남편의 이자소득이 4,000만원이고 아내의 이자소득이 2,000만원 발생했다고 하면, 남편 및 아내의 이자소득은 각각 14%의 세율로 분리과세 되고 남편의 부동산 임대소득 8,000만원에 대해서는 26%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남편은 약 1,998만원, 아내는 280만원으로 총 2,278만원의 세금을 내게 돼 약 307만원 정도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남편 명의의 예금을 아내 명의로 변경할 때 그 금액이 6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문제가 발생하므로 이를 고려해 변경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출처:국세청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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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수증은 미리미리 잘 챙겨두세요~



현금영수증


물건을 구입하거나 용역을 제공받고 그 대가를 현금으로 지급할 경우 ‘현금영수증’을 받아 놓으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복권당첨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월 현금영수증을 추첨해 총 4억8천9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신용ㆍ직불ㆍ기명식 선불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직불카드 영수증의 경우 추첨을 통해 매월 총 1억원의 복권당첨금을 지급합니다.

또 자기명의가 아닌 다른 가맹점 명의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발행한 업소를 여신전문 금융협회에 신고한 후 위장 가맹점으로 확정되면 여신전문 금융협회에서 건당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지로납부 영수증

가족 지출 중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녀들의 학원 수강료 등을 지로로 납부한 경우도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포함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취학전 아동의 사설학원 수강료를 지로로 납부한 경우에는 교육비 공제와 신용카드 공제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영수증

병ㆍ의원의 치료비, 의약품 구입비, 건강 검진료 등 가족의 의료비 지출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 의료기관에 지출한 치료비용은 제외됩니다. 또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의료비 공제액 만큼은 신용카드 등 공제에서 제외됩니다.

보험료 영수증

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뿐만 아니라 일반 보장성 보험료도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맞벌이 부부인 경우 계약자가 본인이고 피보험자가 배우자인 경우에는 모두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교육비 영수증

교육기관에 납입한 가족의 수업료, 입학금, 보육비용, 취학전 아동의 학원수강료 등도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치후원금 영수증

일반 국민이 정당(후원회 및 선관위 포함)에 기부한 정치자금은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는 100/110의 세액공제를 받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후원회의 예금계좌에 입금한 은행 입금증만으로 공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수재의연금, 불우이웃성금, 장학금, 종교단체 기부금 등을 낸 경우에도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재지역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한 경우에도「봉사일수×5만원」의 금액이 소득공제 됩니다.



출처:국세청뉴스사이트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오랜만에 추석때 만든 장비건담..




수전증이 있는지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다 흔들려서 ㅋㅋ
요놈한장 ^^




추석때 장만해서 저 악당로봇이랑 선물하나 받았음 ^^




이게 선물 ^^
조립식 자를때 소리없이
똥도 안생기고 깔끔하게
 잘짤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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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다 잘 한다 칭찬만 하자니 아이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고, 거슬리는 행동마다 태클을 걸자니 아이의 기가 죽어서 안쓰럽기 그지없다! 다른 엄마들은 과연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을까? 선배 엄마들의 아이 칭찬 & 혼내기 기술을 들어보자.


▶선배 엄마들의 아이 혼내는 법
방으로 따로 불러 혼을 내요
친척들이 오기만 하면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려요. 너무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방으로 따로 불 러서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앞이라서 혼내는 모습을 보이기는 좀 민망하더 라고요. 작은 목소리로 따끔하게 말하면 아이도 금세 이해를 해요. 정경화 (35세, 경기도 김포시 장 기동)

눈빛 카리스마를 100% 발휘해요
우리 란영이는 이제 제법 제 말을 알아들어서 심하게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쓰지는 않아요. 그 런데 가끔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놀려고 해서 절 귀찮게 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매를 들거나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보낸답니다. 금세 떼쓰는 일을 멈추고 제 말을 잘 들어요. 이정 선 (28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저음으로 또박또박하게 말해요
평소에는 아이에게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요. 아이가 칭얼거리고 억지로 떼를 쓰면 또 박또박 천천히 말을 해요. 평소보다 한 템포 느리게 말을 하죠. 말투만 바뀌어도 아이가 제 심리 상 태를 아는 것 같더라고요. 웃지 않고 저음으로 아이에게 말을 하면 금세 순한 양으로 돌아온답니다. 윤정화 (32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최후의 순간엔 엉덩이를 때려줘요
우리 희은이는 동생이 생긴 이후로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리는 일이 많아졌어요. 원래는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하면 잘 알아듣는 편이었는데요. 가족들이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니까 시샘이 늘었나 봐요. 말로 도저히 해결이 안 날 것 같으면 엉덩이를 한 대 때려줘요. 박효영 (29세,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사랑의 매를 들어 기선 제압을 하죠
우리 아람이는 항상 부엌 싱크대 앞에서만 시간을 보내요. 각종 조리도구와 냄비, 바가지 등을 있는 대로 꺼내서 어지럽게 만들죠. 높은 곳에 모조리 올려두기도 했는데 아이 손을 벗어날 수는 없 더라고요.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듣지 않아서 사랑의 매를 들었답니다. 송미경 (34세, 경기도 안 산시 상록구)

큰아이에게 야단을 치는 편이에요
네 살과 다섯 살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사건건 둘이 부딪치지 않을 때가 없어요. 아이 잘못 하나하나를 가르치려고 하니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큰아이만 대표로 혼을 내요. 네가 동생을 잘 가르쳐야지! 하고 말이에요. 같은 말을 여러 번 하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이성미 (26세, 서울시 동작 구 흑석동)

좋아하는 장난감을 멀리 치워요
우리 지훈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가장 먼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스 기차를 치운다고 이 야기해요. 세 번 정도 기회를 주는데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하루 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요. 요즘은 약발이 아주 좋답니다. 송경화 (35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 Plus Info
아이 올바르게 혼내는 요령은요…
짧고 분명한 말투로 혼낸다 혼을 낼 때는 한 번에 명료하게, 엄 마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선에서 말을 해준다. 어린아이들일수록 기본적으로 언어적인 이해력 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되풀이하면 짜증스럽고 오히려 반항심만 유발할 수 있으 므로 주의한다.

지적은 즉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엄마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이 미 지난 일을 두고두고 혼내는 것. 아이에게 혼을 낼 때는 잘못을 한 바로 그 순간에 이야기를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난 후에 말을 하면 아이는 무엇 때문에 혼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엄마를 원망할 수 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이미 지났다면 그냥 넘기는 것이 낫다.

절대 손으로 때리지 않는다 아이에게 혼을 낼 때는 조용한 말로 해결한다. 단, 같은 원인으로 몇 번씩 말을 했는데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공정한 매를 이용해 도 좋지만, 손으로 때리는 것은 피한다. 엄마의 흥분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아이 가슴에 상처 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 앞에서 혼내지 않는다
어른들 앞에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혼내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자기와 처지가 비슷한 친구 앞에서 야단을 치는 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사람 의 시선이 없는 곳으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잘못된 점을 이야기해준다.

관심 끌기의 행동인 경우는 무시한다 동생이 있는 경우 흔히 나 타나는 행동으로, 아이가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억지로 떼를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무시하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에 반응을 해주면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이야기가 끝났으면 따뜻하게 안아준다
아이가 엄마의 뜻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판단된다 면 얼른 단호한 표정을 풀고 따뜻하게 아이를 안아준다. 말도 평상시대로 부드럽게 해준다. 엄마에 대한 혼란을 없애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는 것을 잘 기억한다.

▶선배 엄마들의 아이 칭찬하는 법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줘요
우리 성욱이는 비디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하루에 딱 두 번만 하기로 저와 약속을 했어 요. 약속을 잘 지킨 날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준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도 배우고, 그 과 정에서 참을성도 많이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 김현정 (36세,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스킨십을 하면서 칭찬해요
우리 지윤이가 스스로 장난감 정리를 하거나 책을 가지런히 꽂는 등 착한 일을 하면 저도 모르 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와요. 너무 기특해서 꼬옥 껴안아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줍니다. “정리를 해 서 예쁘다”라는 칭찬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덧붙여요. 이정화 (29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

백원짜리 동전을 선물로 줘요

우리 수경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일이 바로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넣는 것이에요. 아이가 착 한 일을 할 때마다 동전을 하나씩 선물로 주기 시작했는데요. 저금하는 재미에 혼자서 장난감 정리도 척척 잘 하고 밥도 잘 먹는답니다. 양치질도 너무 잘 하고요. 김수경 (29세,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

칭찬 스티커 제도를 도입했어요
냉장고에 칭찬 스티커 종이를 붙여놓고 착한 일을 할 때마다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줘요. 칭찬 스티커가 10개가 되면 정민이의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죠. 스티커가 늘어나는 재미에 심부름도 잘 해 주고 자기가 먼저 절 도와줄 정도랍니다. 이정미 (33세,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양치질을 잘 하면 놀이터에 가요
밥을 다 먹었는데도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함께 놀이터에 가서 즐 겁게 놀아주겠다고 약속을 하니 게으르던 지원이의 행동이 180도 달라지는 게 아니겠어요. 적당한 보 상이 있어야 아이 습관 들이기도 좋은 것 같아요. 지수경 (29세,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마트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줘요
매일 오후에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가는데요. 아이가 말을 잘 듣고 책을 많이 본 날은 맛있는 것을 마음껏 고를 수 있도록 해줘요. 평소에 말을 안 들을 때 “마트에 가서 맛있는 거 안 사준다!” 라고 말을 하면 금세 착한 양으로 돌아온답니다. 이현영 (33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원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줘요
아이가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비울 때 가장 예뻐요. 입이 워낙에 짧거든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다 먹으면 사랑의 뽀뽀를 날려줘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주죠. 비디오 보기, 책 보기 등 아이가 원하는 건 그때그때 다르답니다. 김수경 (27세,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 Plus Info
아이 칭찬 잘 해주는 요령은요…
구체적으로 칭찬해준다 막연한 칭찬만 계속해서 쏟아내면 아이가 칭찬에 대해서 무감해질 수 있다.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해봤자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아무 효과가 없다는 말이다. “싫어하는 반찬 도 잘 먹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식으로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칭찬을 해준다.

스킨십과 함께 하면 좋다 듣기 좋은 칭찬도 성의 없는 백 마디의 말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칭찬의 말과 함께 부드러운 스킨십을 덧붙여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 이 잘 전해지도록 해준다. 스킨십을 많이 나누면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 .

의도적인 칭찬은 삼간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아이에게 칭찬을 한다. “잘할 수 있지?” 등 아이에게 어 떤 행동을 기대하고자 하는 의도적인 멘트는 아이를 긴장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칭찬을 한다 아이가 심부름을 잘했을 때 “엄마 를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 등 엄마 자신을 기준으로 말하면 안 된다. 그것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 게 잘해서 기분이 좋겠구나” 식으로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칭찬의 멘트를 해준다.

평가를 내리는 것은 금물이다 “참 잘했구나!” 라는 식으로 행 동의 옳고 그름을 염두에 둔 칭찬은 바람직하지 않다. 무의식중이라도 이런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판단 기준을 의식해서 눈치를 살피게 되기 때문이다. 장난감을 잘 치운 아이에게는 “착하다”라는 말보다는 “정말 방이 깨끗해졌구나!”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는 것 을 기억하자.

칭찬과 야단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
아이의 착한 행동을 칭찬하다가 “그런데 이건 잘못 됐어”, “이런 점은 고쳐야 해!” 라고 야단을 동시에 치면 아이가 혼란을 갖게 된다. 칭찬 뒤에는 자연적으로 꾸중이 따라온다는 것으로 인식을 해서 전에 했던 칭찬의 의미가 무색해지므로 주의한다 .

 자료출처 : 모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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