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 ㅇㅋㅇㅍㄹ

 

 

 

 

 

정답 : 아쿠아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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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48.8
4.4   5934.72
5.1   6878.88
5.9   7957.92
6.6   8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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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5996.375
5.1   6872.25
5.9   7950.25
6.6   8893.5
7.4   9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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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출구전략의 일종이다.

테이퍼링은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라는 뜻으로 2013년 5월 당시 벤 버냉키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언급하면서 유명한 말이 됐다.

테이퍼링은 버냉키 의장이 사용한 것으로 같은 긴축이면서도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타이트닝(tightening)'과 달리 양적완화 정책 속에 자산 매입 규모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해석된다.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투자자들은 금리인상을 예상해 자산을 매각하게 되고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Fed에서 언제 테이퍼링을 실시하지에 매우 예민하게 주시하며 증시는 테이퍼링 이야기만 나와도 공포심리에 휩싸이게 된다. 2013년 Fed 연준 의장이 2008-2009년 미국 금융위기 때문에 시행했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 테이퍼링을 언급한 후 시장은 폭락하며 순식간에 휩싸였다. 이렇게 테이퍼링에 대해 발작적으로 반응하는 현상을 테이퍼 텐트럼, 즉 '긴축 발작'이라고 한다.

 

사용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테이퍼링 [tapering]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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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항상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남이 잘되는 걸 시기하지 말고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에게 돌아온다.

4. 힘들어도 항상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5. 항상 기뻐하라. 기뻐할 수록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6. 써아햘 곳, 안써도 될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뒤따르게 되어있다.

7.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추라는 신호이다. 잠시 멈춘 다음 정비를 하고 출발하라.

8. 굴러들어온 떡만 먹으려 하지 말라. 떡이 없다면 나가서 만들어 먹어라.

9.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 행동의 시행착오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10.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1.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두어라.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 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서 사용해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이 나가는 언어이다.

17. 깨진 독에는 물을 붓지 말아라. 새는 구멍을 다 막은 다음에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이 와도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19. 장사꾼이 되지 말아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달라진다.

20.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 약은 검약이다.

 

21.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항상 체하기 마련이다.

22. 기회는 눈깜작할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23.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항상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하지만 말고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6. 본전 생각을 하지 말아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7.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28.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29.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아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해라.

30.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31.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32.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 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3.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돈을 입금 시켜라.

34.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35. 돈이 가는 길은 따로 있다. 그 길목에서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36.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38. 말은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39. 작은 것만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40. 돌다리만 두드리고 가만히 있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41. 더운 밥, 찬 밥 가리지 말라. 어짜피 뱃속에 들어가면 찬 밥도 더운 밥이 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나를 돕는다.

44. 있을 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5.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46.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47.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출처:http://blog.naver.com/goldaop/2200999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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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영화에서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작품의 주요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을 이르는 용어.

프랑스어로 존경, 경의를 뜻하는 말이다. 영화에서는 보통 후배 영화인이 선배 영화인의 기술적 재능이나 그 업적에 대한 공덕을 칭찬하여 기리면서 감명깊은 주요 대사나 장면을 본떠 표현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영상예술에서 어떤 작품의 장면을 차용함으로써 그 감독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나타내는 것이다. 영향을 받은 영화의 특정 장면을 자신의 영화에 응용하거나 존경하는 감독의 영화 장면을 자신의 영화 속에 삽입하여 존경을 표하기도 하며, 특정한 감독의 스타일에 대한 오마주도 있다.

 

예를 들면, 미국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향을 받은 브라이언 드 팔마는 히치콕의 영화를 참고하여 그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였다. 브라이언 드 팔마는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 사이코 Psycho(1960)에 등장하는 욕실의 샤워 살인 장면을 드레스드 투 킬 Dressed To Kill(1980)에서 그대로 오마주하였다.

 

도청을 주제로 현대인의 불안과 강박증을 묘사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도청 The Conversation(1974)은 이탈리아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가 감독한 욕망 Blowup(1966)에 대한 오마주이다. 덴마크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범죄의 요소 Element of Crime(1984)는 독일의 프리츠 랑의 M(1931)을 오마주한 작품이다.

 

미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홍콩의 영화감독 오우삼(吳宇森)의 작품을 보고 영화 감독의 꿈을 가졌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1992)은 오우삼의 첩혈쌍웅(牒血雙雄)(1989) 등에 나오는 권총 액션 장면을 각색하여 삽입한 대표적 오마주이다.

 

한국 영화로 이명세 감독의 개그맨에서 보여준 안성기의 행동은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 스타일을 본떠 표현하였다.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장르에도 쓰이는 오마주는 존경을 표현하는 점에서 패러디나 표절과는 다르다. 오마주는 영화 감독이 자신이 존경하거나 영향을 받은 특정한 감독 또는 장르에 대한 존경을 자신의 작품 속에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오마주 [hommage] (두산백과)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1 냉장고

우리 집 음식을 책임지는 냉장고.

자주 여닫지 않는것은 냉장고 활용의 상식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문을 여닫으며 들어온 바깥공기 때문에 적정온도로 낮추기까지는 상당한 전기가 소모된다는 사실.

때문에 가급적 횟수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은 한꺼번에 넣고 빼는 습관을 기르자.

냉장고 속을 10% 더 채울 때마다 전기소비량은 3.6% 증가한다고 하니 냉장고 속을 너무 꽉꽉 채우지 않도록 할 것.

보통 냉장고 속 음식물 용량은 60% 정도가 적당하며, 온도가 높은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넣는다.

또한 뒷면은 벽과 10cm 이상 공간을 두어 배치하면 전력효율을 높일 수 있다.


2 세탁기 & 다리미

일반 세탁물의 세탁시간(탈.수시간 제외)은 10분 이내로 하고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플러그를 뽑아둔다.

세탁량에 따른 소모 전기량의 차이는 의외로 미미하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세탁기를 사용하면서 전기를 아끼는 포인트.

같은 종류의 세탁물끼리는 모아서 한번에 세탁하고 재헹굼은 자제할 것.

전기료는 평일 오후 8∼10시가 가장 비싸고 평일 오후 10시∼오전 7시가 가장 싸다.

다림질 또한 옷감의 종류별로 모아서 한번에 하는 것이 좋다.

스위.치를 올리고 발열되는 순간에전력소모량이 가장 크기 때문.

옷감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맞춰서 사용하는 것도 절전 요령이다.

3 선풍기 & 에어컨

냉방기는 여름철 전력소비를 급증시키는 주범이다.

이왕 쓸 거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는 26~28℃.

건강을 위해서도 실내외 온도차가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냉방효율도 높이고 전기료도 훨씬 절약된다.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주면 3∼5%의 효율개선 효과가 있으니 한달에 한두 번 정도는 실시할 것.

선풍기의 경우 풍력에 따라 10W 정도가 차이나므로 가능하면 약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사용하면 모터가 과열될 염려가 있으므로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창 내부에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35% 정도 열 흡수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전력수요가 많은 피크타임을 피하는 것은 기본이다.


4 TV

꼭 볼 프로그램만 시청하고 다른 일을 할 때는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TV는 리모컨으로 끈 후에도 원격조정을 받아들이기 위해 일정량의 전력(대기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다.

때문에 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별도의 멀티탭을 중간에 연결해 사용하면 편리하다.

TV 화면이 밝을수록 전력소모량이 많으므로 화면의 밝기는 적당하게 하고,

TV를 자주 껐다 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볼륨을 키우고 채널 돌릴 때마다 전력소모량이 증가한다는 것도 잊지 말 것.



쓰지 않는 가전기기는 플러그를 빼놓기

에너지절약마크 확인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것으로


전원을 끄고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플러그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대기전력)이 전체 가정소비전력의 약 11%를 차지한다.

이 대기전력만 줄여도 1년에 한달은 전기를 공짜로 쓸 수 있다.
가전제품의 효율등급은 1~5등급으로 구성된다.

이중에서도 1등급이 가장 좋으며 5등급 제품에비해 30∼45%의 에너지가 절약된다.

구매비용은 비싸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특성상 1등급 제품이 유리하다.

에너지절약마크는 대기전력을 최소화한 제품에 부착되는 인증마크이다.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꼭 에너지절약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자.

백열등을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65∼70%의 절전이 가능하고, 8배의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

또한 작은 램프 여러 개보다 큰 것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사갓을 이용하면 밝기가 30% 정도 밝아지니 유용하게 활용하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된다.

형광등의 경우 자주 껐다 켜면 전기료가 오히려 더 올라간다고 생각해 계속 켜두기도 하지만

1분 내로 다시 켤 경우가 아니라면 쓰지 않는 형광등은 끄는 것이 좋다.

고효율 조명기구는 일반 조명기구에 비해 36~44%까지 에너지가 절감되고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75%까지 절감된다.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1.드라이클리닝의 탄생
국제 택스 타일 캐어(Textile care 직물 손질)협 회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최초의 클리닝점포는 1825년 파리의 산마루탄에서 조리베랑 이라는 주문 양복점이 개업했다고 합니다. 이 이전에도 유기용제는 귀족의 멋진 의류의 얼룩제거에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해서 램프의 오일을 엎질렀을 때 의류의 오염이 제거되는 것을 보고 생각해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이클리닝(초창기에는 프랜치 클리닝 이라고 불려짐)이라는 것이 19세기에 등장한 이래 산업혁명에 따른 방적 산업의 진흥과 호응하여 한때 대중 패션시대가 꽃을 피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드라이클리닝 기술의 발명이 늦었더라면 다양한 패션제품의 재이용은 난관에 부딪쳐 대중화도 늦어졌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드라이=DRY』라는 것은 건조한 상태다』물기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드라이클리닝이라는 것은 물 이외의 것을 사용하여 수분을 흡수하지 않은 상태로 의복을 세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3.드라이클리닝 용제의 종류
현재 사용되고 있는 드라이클리닝 용제의 약86%는 석유계 용제라고 일컬어지는 것으로 가솔린 등과 같은 모양의 석유 정제물이다. 물론 가솔린과 같이 심한 연성(燃性)은 없지만 가연성(可燃性)이기 때문에 충분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용제 가스는 신나와 같이 독성이 있는 것이 많습니다만 석유계용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또 적당한 유지 용해력이 있으므로 수지 제품(樹脂製品)에 끼치는 영향도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석유계용제 다음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테토라크로로에칠렌 (퍼크로에칠렌)이라고 불려지는 화학합성용제로 약12%가 사용되었습니다. 세정력은 석유계용제 보다 강하고 불연성이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고 화재의 걱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수 오염의 유독물질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환경이나 토양오염에 대한배려가 필요 합니다. 구미(歐美 미국)에서는 일본과는 반대로 대부분의 클리닝 공장에서 이 퍼크로에칠렌이 사용되고 있고 환경문제에 대한 코스트(비용)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용제 속 유지(油脂기름성분)로 인해 오염된 의류를 넣으면 유분이 녹아 오염이 용제 속으로 흘러나옵니다. 오염이 녹아든 용제는 필터에 의해 오염과 용제를 분리시키고 밀폐용기 속에서 용제를 감압 과열하여 증기로 바꿔 냉각시킨 액체로 되돌리는 증류(蒸溜)에 따라 재생 이용 됩니다. 증류 후 남은 오염 성분은 산업 폐기물로 처분 됩니다. 결국, 드라이클리닝으로는 오수(汚水)를 발생시키지도 않고 폐액(廢液)도 발생 하지 않습니다.

3.드라이클리닝용제에서 녹는 것과 녹지 않는 것
①유용성인 것은 잘 녹는다.
물건의 성질에는 물과 친해서 물에 녹기 쉬운 수용성과 용제와 친해서 용제에 녹기 쉬운 유용성이라는 성질이 있습니다. 오염을 전체적으로 접착하고 있는 피지나 유연(油煙)은 유용성이라는 상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세탁과 같은 강한 기계의 힘을 부가하지 않아도, 또, 섬유나 생지를 변형시키는 것 없이 오염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 생활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지류(樹脂類)도 유용성이므로 부적당한 재료(스티롤 수지 등)가 드라이클리닝 하라는 그림 표시가 부착 될 의류에 사용되면 유용성오염과 같이 녹아나와 버립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참신한 디자인 제품이라도 물세탁으로 인해 변형되는 것에는 이 같은 지식을 기본으로 하여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②수용성 염분 등은 녹기 힘들다.
용제에 녹지 않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염분이나 당분으로 각설.탕을 드라이 용제에 넣어 아무리 오랜 시간 담가 두더라도 녹는 일은 없습니다.
이러하기에 땀이나 청량 음료수 등의 오염은 원칙적으로 드라이용제에서는 녹지 않는다는 것이 됩니다. 패션은 본래 외출복이고 화려한 옷이기 때문에 땀을 흘린다던지 하는 경우에 입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온대 몬순 기후에 속하는 일본과 같은 여타 구미(歐美) 등의 패션지역과 기후의 차이가 있는 나라에서는 패션의류 일지라도 전체적으로 땀이 얼룩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웨트크리닝이라는 물을 이용한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 대부분의 섬유에는 친수성이 있기 때문에 용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식물섬유의 예로는 물에 금방 녹아버리는 화장실 휴지를 드라이기에 세탁을 하여도 흐물흐물 망가진다던지 녹는 일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드라이클리닝은 섬유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오염물을 제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 대학생 A양은 종종 아침에 손가락이 욱신거리며 부었지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최근 증상이 잦아져 병원을 찾았다가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것. 한창 왕성한 시기에 관절염이라니 A양은 의아할 뿐이다.

관절이 퇴화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A양과 같이 젊은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초기 치료를 놓치면 관절 파괴와 합병증까지 초래하는 위험 질병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퇴행성관절염과 다르다고?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반응의 이상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이며 퇴행성 관절염은 대게 나이와 연관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관절의 변화에 기인하는 관절질환이다.

관절의 열감, 발적, 부기 등의 특징적인 염증 반응 때문에 관절통이 발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반해 퇴행성 관절염은 뼈마디가 굵어지고 관절 내 윤활작용이 감소해 관절통이 발생한다는 차이가 있다.

물론 두 질환 모두에서 손,발,발목,무릎통증이 발생해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양쪽 관절이 같이 붓고 아프다는 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더 시사한다고 서울대 의대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는 설명했다.

결국 초기에는 두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료와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드물게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한 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해 전자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에게 뒤늦게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신기철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중 관절이 붓고 열감이 있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 교수는 “관절이 아프지 않은데도 류마티스 인자 혈액검사가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잘못 진단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치료 늦어지면 회복 어려워…조기 치료 중요해

그렇다면 류마티스관절염 관절염은 어떤 증상이 발생할까?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에는 손,발 등 몸통과 먼 관절에서 시작되는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이다.

관절 마디에 염증이 생겨 부기, 통증, 그리고 뻣뻣함 등을 동반하는 데 이러한 증상은 다른 염증성 관절염은 물론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도 비슷해 스스로 감별하기 어렵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 변형과 파괴를 초래해 외형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관절의 기능까지 떨어뜨려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신기철 교수는 경고했다.

신기철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늦어지는 만큼 관절염 조절 및 관절기능 회복이 어려워지고 다른 장기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초기에 진단해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 교수는 “관절 외에도 폐,눈,피부 등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과,합병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만약 관절 외 다른 부분에서 염증이 발견되면 전문의 상담후 함염증 치료 등을 해야 한다”
posted by 작은고목나무™
아이스 와인(Ice Wine)이란?

아이스 와인이란 간단히 말하면 [얼어붙은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독일에서는 아이스바인(Eiswein)이라고 한다.

[아이스 와인의 양조]
아이스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도의 수확시기를 최대한 늦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기다린다. 순수한 물은 0도에서 얼지만, 당분이 많은 포도알은 더 낮은 온도에서 언다. 새벽에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면 드디어 포도알이 얼어붙게 되는데, 이것을 수확한 뒤 이것을 수확한 뒤 돌처럼 얼어붙은 포도알을 으깨어 얼음을 제거하고 약간 남은 과즙을 모아 양조하면 아이스 와인이 만들어진다.
포도가 얼게 되면 물성분만 얼어붙고 당분은 얼지 않은 소량의 과즙에 농축되어 당도가 매우 높은 과즙을 얻게 된다.발효과정에서 효모는 당분을 먹어치우고 부산물로 알콜과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데, 과즙의 당분이 너무 많게 되면 효모가 이를 다 먹어치우기도 전에 자기가 만들어낸 알콜에 스스로 죽어버리고 그 시점에서 발효가 중단된다. 결과적으로 만들어진 와인속에는 당분이 상당히 많이 남게 된다. 보통 잔류 당도(residual sugar)가 180g/L 이 넘으며, 당도가 높은 경우 300g/L 넘는 것들도 제법 찾아볼 수 있다.

[생산량과 가격]
아이스 와인은 수분의 대부분을 얼음으로 버리고 농축과즙으로 양조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다. 생산량이 보통 와인의 몇 분의 일 밖에 되지 않아 포도나무 한 그루에 한 병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수확도 새벽에 해야 하므로 그만큼 농부들이 고생하게 되고, 수확을 미루고 날씨가 추워지기를 기다리다가 새나 동물들이 포도 열매를 다 따먹어 버리기도 하고, 비가 내리거나 우박을 맞아 농사를 망치는 수도 있다. 이러니 아이스 와인이 비싼 것은 당연지사. 반 병 용량인 375cc들이 하나가 싼 것이 6~7만원 보통은 10~15만원이 넘어간다.

[생산 국가]
천연의 방법으로 아이스 와인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정도 밖에 없다. (미국은 캐나다와의 국경 지대 부근에 있는 소수의 양조장들이 아이스 와인을 만들 수 있으나, 생산량은 많지 않다.)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추워서 포도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수확기가 끝날 무렵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가보면 2만원대의 싼 호주산 아이스 와인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은 포도알을 냉동고에 넣어 인위적으로 얼려서 만든 것으로 풍미가 천연산에 미치지 못한다.

[서빙]
아이스와인은 섭씨 8~10도 정도로 차게 마시는 것이 맛있다는 것이 통설이지만, 고급품은 섭씨 12도 정도 다소 서늘한 정도로 마시는 쪽이 풍미가 잘 살아난다고 한다. 아이스 와인은 보통 식사가 끝난 뒤 디저트로서 마시는 디저트 와인(식후주)로 이용된다. 식사와 마시는 경우는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Foie gras)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종]
아이스 와인의 양조에 사용되는 품종은 리슬링(Riesling)과 비달(Vidal)이 양대 산맥으로, 전자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후자는 캐나다에서 주로 재배된다. 그 외에 많은 종류의 화이트 품종이 아이스 와인으로 만들어져서 독일에서는 게뷔르츠트라미너(Gewürztraminer), 케르너(Kerner)등의 다양한 품종을 아이스 와인으로 만들고 있다. 캐나다 등에서는 레드 품종인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피노 누아(Pinot Noir) 등을 써서 아이스 와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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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성관계 시작 시기는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만 시 생긴 회음부의 상처나 자궁의 원상 복귀 등을 고려해 질 출혈이 거의 없어지고 상처의 통증이 없어지는 분만 후 4~6주에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출산 후 임신 가능시기는 젖을 먹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수유를 하지 않으면 보통 출산 3주 후면 배란이 시작되고 임신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피임은 성관계와 함께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젖을 먹이면 그 배란 억제 효과로 인해 출산 후 4~6개월 동안 비교적 안전하게 피임이 되며 그 피임율은 출산 6개월에 약 97퍼센트 정도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 1년 넘도록 계속 월경이 시작되지 않고 자연 피임되는 경우도 있는 반면 6개월 이전에 배란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보통 젖을 먹이는 경우에도 4개월 이후에는 피임법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분유와 함께 혼합 수유를 하는 경우는 바로 보조 피임법이 필요하다.

산욕기 동안 가장 권장하는 피임법은 콘돔의 사용이다.

젖을 먹이는 동안에도 가장 권장되는 피임법 역시 콘돔과 같은 격리피임법(barrier method)이다. 젖을 먹이는 동안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는 피임약을 복욕하면 혈전증이 생길 수 있으며 젖의 양과 질을 감소시키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수유 중 피임약은 프로제스테론만을 함유한 것을 권장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사후피임약으로 사용되는 ‘노레보정(현대약품 공업주식회사에서 수입 판매)’이 프로제스테론 피임약이다. 자궁 내 장치는 자궁 안에 구리나 호르몬 제제를 함유하는 장치를 넣어 피임효과를 얻는 것으로 출산 4~6주 후에 시술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월경이 시작되면 월경시작일로부터 5~9일 사이에 시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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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우리시간으로 10일 새벽 iOS 4.3의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11일로 예상됐던 배포 시점이 다소 빨라진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사용하는 iOS 기기를 PC나 맥에 연결한 다음 아이튠즈 화면의 안내를 따르면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ios 4.3 updateiOS
4.3에서 가장 주목할만 한 변화는 드디어 아이폰4에서도 개인용 핫스팟(Personal Hotsp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개인용 핫스팟 기능을 활성화하면 암호를 설정해 아이폰4를 3G – 와이파이 공유기로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폰4의 3G 망을 맥과 PC, 아이패드나 다른 와이파이 기기로 공유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만으로는 최대 3대, 블루투스와 USB 공유까지 포함하면 최대 5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모바일 AP’라는 이름으로 진작부터 제공됐던 기능으로, 아이폰에서는 버라이즌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까지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아이패드와 더 궁합이 잘 맞는 것은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늦게라도 아이폰4에서 핫스팟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아이폰4를 제외한 아이폰 3GS와 아이패드 3G 모델 등 다른 기기에는 적용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이들 기기에서도 iOS 4.3으로 업데이트 하면 설정에서 ‘테더링’ 메뉴가 ‘개인용 핫스팟’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지만, 기존과 같이 블루투스와 USB 테더링만 사용할 수 있다.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통신사와 연관된 정책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iOS 4.3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의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애플은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신형 엔진을 장착해 자바스크립트가 iOS 4.2와 비교해 최대 두 배 빠르게 실행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가 배포된 이후 블로그 미디어 슬래시기어(SlashGear)가 발빠르게 벤치마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iOS 4.3으로 업데이트한 아이패드는 iOS 4.2.1을 탑재한 아이패드와 비교해 자바스크립트 구동 속도가 2.6배나 빨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2는 이보다 1.5배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슬래시기어는 이번 조사에 선스파이더 브라우저 벤치마킹(SunSpider Browser Benchmarking)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사파리의 성능이 향상됐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실제로 아이폰, 아이패드의 브라우징 속도가 2배 이상 빨리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한 사이트의 경우 어느 정도 속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겠지만, 모바일에서의 웹 서핑 속도는 브라우저 성능 뿐만 아니라 통신망과 하드웨어 성능에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사양의 아이폰3GS에서 iOS 4.3과 4.2.1의 웹 서핑 속도를 비교해본 결과 체감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 밖에 iOS 기기에 저장된 음악과 동영상, 팟캐스트와 오디오북을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iOS 기기와 공유하는 아이튠즈 홈 공유 기능도 추가됐으며, 아이패드의 사이드 스위치를 회전 잠금과 무음 기능 가운데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 이제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았으니, 실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할 시간이다.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PC에 설치된 아이튠즈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최근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과 각종 사용자 정보를 그대로 유지하고, 업데이트시 혹시나 모를 오류 발생(일명 ‘벽돌폰’)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업데이트 시작 전에 단말기를 아이튠즈에 동기화할 필요가 있다

출처: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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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납을 전화로 신청하고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는 경우에는 23일까지,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경우에는 말일까지 가능하며 서울에선 1월 16일부터 인터넷(etax.seoul.go.kr)으로 신청 및 납부 할 수 있다(공인인증서 필요). 자동차세는 카드로 납부해도 되지만 서울에서는 삼성카드와 LG카드, 현대, 롯데, 경기도에서는 LG카드만 사용가능하다. 서울의 경우에는 일시납인 경우에는 카드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지역별로 카드납부가 가능한 카드회사가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며, 일부지방은 선납시에는 카드납부가 안된다. 자동차세 카드납부는 연말정산 때 신용카드공제에서 제외된다.
작년에 선납신청한 사람은 올해 다시 선납 신청을 안해도 1월에 고지서 보내주고 있다. 이 때 세금을 납부치 않아도 가산세는 없고 6월, 12월 정기분 부과때 납부하면 된다.
선납후 자동차를 연내에 양도할 경우에 별도의 환급신청이 없이 건설교통부에서 1-3월분 양도는 5월경에 지자체에 통보되어 기간 정산 환급된다. 빨리 환급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환급신청하면 된다. 폐차(말소)의 경우에도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 환급이 된다. 타 시군구로 전출한 경우에도 기 납부한 자동차세는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자료출처 : 한국납세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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