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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5일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한 직원이 고객의 이름과 직장명, 나이, 휴대전화번호 등을 외부에 유출한 사실을 지난 7월 내부 감찰을 통해 확인하고 지난달 말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의 규모가 6만~7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개같은경우가
저 직원새끼 돈쳐먹고 지랄했구만
신상명세서 빨리 찾아서 공개해 버려야하는데

우리나라 법은 저런 쓰레기들한텐 너무 약하고
불쌍한사람들은 너무 심한벌을 내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넘 애들성폭행범 그리고 저런 쓰레기들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