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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네모판연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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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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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영화에서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작품의 주요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을 이르는 용어.

프랑스어로 존경, 경의를 뜻하는 말이다. 영화에서는 보통 후배 영화인이 선배 영화인의 기술적 재능이나 그 업적에 대한 공덕을 칭찬하여 기리면서 감명깊은 주요 대사나 장면을 본떠 표현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영상예술에서 어떤 작품의 장면을 차용함으로써 그 감독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나타내는 것이다. 영향을 받은 영화의 특정 장면을 자신의 영화에 응용하거나 존경하는 감독의 영화 장면을 자신의 영화 속에 삽입하여 존경을 표하기도 하며, 특정한 감독의 스타일에 대한 오마주도 있다.

 

예를 들면, 미국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향을 받은 브라이언 드 팔마는 히치콕의 영화를 참고하여 그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였다. 브라이언 드 팔마는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 사이코 Psycho(1960)에 등장하는 욕실의 샤워 살인 장면을 드레스드 투 킬 Dressed To Kill(1980)에서 그대로 오마주하였다.

 

도청을 주제로 현대인의 불안과 강박증을 묘사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도청 The Conversation(1974)은 이탈리아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가 감독한 욕망 Blowup(1966)에 대한 오마주이다. 덴마크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범죄의 요소 Element of Crime(1984)는 독일의 프리츠 랑의 M(1931)을 오마주한 작품이다.

 

미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홍콩의 영화감독 오우삼(吳宇森)의 작품을 보고 영화 감독의 꿈을 가졌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1992)은 오우삼의 첩혈쌍웅(牒血雙雄)(1989) 등에 나오는 권총 액션 장면을 각색하여 삽입한 대표적 오마주이다.

 

한국 영화로 이명세 감독의 개그맨에서 보여준 안성기의 행동은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 스타일을 본떠 표현하였다.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장르에도 쓰이는 오마주는 존경을 표현하는 점에서 패러디나 표절과는 다르다. 오마주는 영화 감독이 자신이 존경하거나 영향을 받은 특정한 감독 또는 장르에 대한 존경을 자신의 작품 속에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오마주 [hommag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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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 고원(출발)

 

무지개벌판 - 69887

호랑이등뼈 산맥 - 55723

마하데비 - 74044

노래의땅 - 106313

동틀녘반도 - 10706

고대의숲 - 139017

이니스테르 - 16384

초원의 띠 - 105274

로카의장기말 - 145741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135790

하슬라 - 149434

 

무지개 벌판(출발) 

 

매사냥고원 - 69887

호랑이등뼈 산맥 - 5990

마하데비 - 62188

노래의땅 - 91459

동틀녘반도 - 92117

고대의숲 - 112337

이니스테르 - 144669

초원의 띠 - 65685

로카의장기말 - 10511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89128

하슬라 - 102368

 

마하데비(출발) 

 

무지개벌판 - 62188

매사냥고원 - 74044

호랑이등뼈 산맥 - 54729

노래의땅 - 62513

동틀녘반도 - 6317

고대의숲 - 88369

이니스테르 - 107516

초원의 띠 - 95138

로카의장기말 - 121350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124180

하슬라 - 141968

 

노래의땅(출발) 

 

무지개벌판 - 91459

매사냥고원 - 106313

호랑이등뼈 산맥 - 82333

마하데비 - 62513

동틀녘반도 - 79340

고대의숲 - 59643

이니스테르 - 8799

초원의 띠 - 131791

로카의장기말 - 88430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166418

하슬라 - 172810

 

동틀녘반도(출발) 

 

무지개벌판 - 92117

매사냥고원 - 10706

호랑이등뼈 산맥 - 82991

마하데비 - 6317

노래의땅 - 79340

고대의숲 - 107857

이니스테르 - 1294

초원의 띠 - 132575

로카의장기말 - 147173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167294

하슬라 - 173723

 

이니스테르(출발) 

 

무지개벌판 - 144669

매사냥고원 - 16384

호랑이등뼈 산맥 - 133437

마하데비 - 107516

노래의땅 - 8799

동틀녘반도 - 1294

고대의숲 - 6376

초원의 띠 - 186160

로카의장기말 - 93891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18850

하슬라 - 18850

 

로카의장기말(출발) 

 

무지개벌판 - 115358

매사냥고원 - 149184

호랑이등뼈 산맥 - 12113

마하데비 - 115124

노래의땅 - 88430

동틀녘반도 - 15858

고대의숲 - 62462

이니스테르 - 93891

초원의 띠 - 71526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9610

하슬라 - 138066

 

두왕관(출발) 

 

무지개벌판 - 안정된 흑탄 가루 25

매사냥고원 - 안정된 흑탄 가루 27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흑탄 가루 23

마하데비 - 안정된 흑탄 가루 20

노래의땅 - 안정된 흑탄 가루 21

동틀녘반도 - 안정된 흑탄 가루 15

고대의숲 - 안정된 흑탄 가루 26

이니스테르 - 안정된 흑탄 가루 22

초원의 띠 - 안정된 흑탄 가루 29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흑탄 가루 29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흑탄 가루 29

하슬라 - 안정된 흑탄 가루 29

 

십자벌 평원(출발) 

 

무지개벌판 - 안정된 심층수 결정 8

매사냥고원 - 안정된 심층수 결정 9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심층수 결정 7

마하데비 - 안정된 심층수 결정 6

노래의땅 - 안정된 심층수 결정 7

동틀녘반도 - 안정된 심층수 결정 5

고대의숲 - 안정된 심층수 결정 8

이니스테르 - 안정된 심층수 결정 7

초원의 띠 - 안정된 심층수 결정 10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심층수 결정 10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심층수 결정 10

하슬라 - 안정된 심층수 결정 10

 

솔즈리드 반도(출발) 

 

무지개벌판 - 안정된 암염 조각 17

매사냥고원 - 안정된 암염 조각 17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암염 조각 15

마하데비 - 안정된 암염 조각 13

노래의땅 - 안정된 암염 조각 13

동틀녘반도 - 안정된 암염 조각 11

고대의숲 - 안정된 암염 조각 15

이니스테르 - 안정된 암염 조각 12

초원의 띠 - 안정된 암염 조각 19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암염 조각 18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암염 조각 19

하슬라 - 안정된 암염 조각 19

 

자유도(출발) 

 

무지개벌판 - 안정된 용골 정수 3

매사냥고원 - 안정된 용골 정수 3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용골 정수 3

마하데비 - 안정된 용골 정수 3

노래의땅 - 안정된 용골 정수 개

동틀녘반도 - 안정된 용골 정수 3

고대의숲 - 안정된 용골 정수 3

이니스테르 - 안정된 용골 정수 2

초원의 띠 - 안정된 용골 정수 3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용골 정수 3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용골 정수 3

하슬라 - 안정된 용골 정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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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 고원(출발)

 

무지개벌판 - 4464

호랑이등뼈 산맥 - 36735

마하데비 - 46913

노래의땅 - 64864

동틀녘반도 - 65226

고대의숲 - 8309

이니스테르 - 96780

초원의 띠 - 64264

로카의장기말 - 88659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81217

하슬라 - 88796

 

무지개 벌판(출발)

 

매사냥고원 - 4463

호랑이등뼈 산맥 - 3415

마하데비 - 4327

노래의땅 - 56589

동틀녘반도 - 56953

고대의숲 - 68188

이니스테르 - 86150

초원의 띠 - 42269

로카의장기말 - 61617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55294

하슬라 - 62650

 

마하데비(출발)

 

무지개벌판 - 4327

매사냥고원 - 46913

호랑이등뼈 산맥 - 36183

노래의땅 - 457

동틀녘반도 - 4837

고대의숲 - 54872

이니스테르 - 6558

초원의 띠 - 58633

로카의장기말 - 73194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74767

하슬라 - 84649

 

노래의땅(출발)

 

무지개벌판 - 56589

매사냥고원 - 64840

호랑이등뼈 산맥 - 51519

마하데비 - 457

동틀녘반도 - 49856

고대의숲 - 38913

이니스테르 - 54616

초원의 띠 - 78996

로카의장기말 - 5495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98232

하슬라 - 101783

 

동틀녘반도(출발)

 

무지개벌판 - 56953

매사냥고원 - 65226

호랑이등뼈 산맥 - 51883

마하데비 - 4837

노래의땅 - 49856

고대의숲 - 65698

이니스테르 - 72947

초원의 띠 - 79430

로카의장기말 - 87541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98719

하슬라 - 102290

 

이니스테르(출발)

 

무지개벌판 - 86150

매사냥고원 - 96780

호랑이등뼈 산맥 - 79910

마하데비 - 6558

노래의땅 - 54616

동틀녘반도 - 72947

고대의숲 - 41171

초원의 띠 - 1092은동

로카의장기말 - 57940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115

하슬라 - 115

 

로카의장기말 (출발)

 

무지개벌판 - 69866

매사냥고원 - 88659

호랑이등뼈 산맥 - 7257

마하데비 - 69736

노래의땅 - 5495

동틀녘반도 - 93838

고대의숲 - 4479

이니스테르 - 57940

초원의 띠 - 45514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59167

하슬라 - 82431

 

두왕관 (도착)

 

무지개벌판 - 안정된 흑탄 가루 14

매사냥고원 - 안정된 흑탄 가루 15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흑탄 가루 13

마하데비 - 안정된 흑탄 가루 11

노래의땅 - 안정된 흑탄 가루 12

동틀녘반도 - 안정된 흑탄 가루 9

고대의숲 - 안정된 흑탄 가루 15

이니스테르 - 안정된 흑탄 가루 13

초원의 띠 - 안정된 흑탄 가루 17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흑탄 가루 17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흑탄 가루 17

하슬라 - 안정된 흑탄 가루 17

 

십자벌 평원 (도착)

 

무지개벌판 - 안정된 심층수 결정 5

매사냥고원 - 안정된 심층수 결정 5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심층수 결정 5

마하데비 - 안정된 심층수 결정 4

노래의땅 - 안정된 심층수 결정 4

동틀녘반도 - 안정된 심층수 결정 3

고대의숲 - 안정된 심층수 결정 5

이니스테르 - 안정된 심층수 결정 4

초원의 띠 - 안정된 심층수 결정 6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심층수 결정 6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심층수 결정 6

하슬라 - 안정된 심층수 결정 6

 

솔즈리드 반도 (도착)

 

무지개벌판 - 안정된 암염 조각 10

매사냥고원 - 안정된 암염 조각 10

호랑이등뼈 산맥 - 안정된 암염 조각 9

마하데비 - 안정된 암염 조각 8

노래의땅 - 안정된 암염 조각 8

동틀녘반도 - 안정된 암염 조각 7

고대의숲 - 안정된 암염 조각 9

이니스테르 - 안정된 암염 조각 7

초원의 띠 - 안정된 암염 조각 11

로카의장기말 - 안정된 암염 조각 10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 안정된 암염 조각 11

하슬라 - 안정된 암염 조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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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서울/http://talk.sportsseoul.com/bbs/video/read?sb_idx=4202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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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10장 선착순 드립니다

 

완료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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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G6

이것저것/뮤직비디오 2012. 12. 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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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5장 선착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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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공연연출은 법적으로 저작권이 없고, 3년간 공동연출자 였던 싸이가 공동연출때 했던 것을 단독연출때 사용하는 것은 도덕적 문제조차 없음.

김장훈 공연연출 또한 김종서(발차기) 이승환(와이어 타고 날아 다니기) 이문세(메들리) 짜집기에 지나지 않음.

이문세는 싸이의 배우는 자세를 칭찬함.

싸이는 뜨고 자기는 어렵고 싸이에게 흠뻑쇼 공연기획 수주 못받자 기자에게 연락 뜬금없는 연출도용 배신드립 함 미투에도 싸이 흠잡고 있음.

김장훈은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해 보임.


과정

2003년 김장훈이 싸이 공연연출 함.

2004년 싸이가 김장훈 공연연출 차용하여 업글시켜 직접 공연연출 하자 김장훈 열받음

둘이 논쟁 붙었으나 후배가 선배에게 배워 발전 시켰는데 모가 문제냐는 싸이에 논리에 밀린 김장훈
(컨트리꼬꼬와 이승환 재판 판례를 보더라도 공연연출 저작권 자체가 인정 안됨 이승환이 쓴 장비를 그대로 사용 했는데도 연출도용 기각됨)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면서 공연경쟁이 붙어 3년간 서로의 공연에 제작비 과다지출 하게됨.

2006년 싸이 군문제 터지고 김장훈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보내고 싸이는 작곡한 노래 선물하고 가장 절친이 되었음

2009년~2012년 싸이 제대후 3년간 공동연출 전국투어 30만 관객 돌파함

2012년 5월 김장훈은 `놀러와`에 싸이를 방송녹화 2일전 전화로 직접 섭외하여 김장훈의 절친으로 공동 출연함.
(김장훈이 `놀러와` 메인 게스트 였고 싸이는 김장훈이 섭외한 김장훈의 손님 이었음)

2012년 5월 `놀러와`에서 3년간 공동연출 하던 완타치 콘써트 마감 하자고 싸이에게 방송에서 통보함.
(두엣이 아니니 가장 잘되었을때 각자 하자는 의미라고 김장훈이 말함)

2012년 5월 `놀러와`에서 홀로서기 하면서 10억 투자한 패리스힐튼 출연 아바타 촬영팀의 3d 뮤비 만들고 있다고 소개함.

2012년 1월~7월 김장훈과 공연기획사 공연세상을 동업하던 허모씨가 김장훈의 결제지연을 이유로 서0기획으로 독립함.
(핵심 스텝들도 김장훈의 진상(스텝들에게 욕설과 때리듯이 겁주면 움찔거린다는 일화를 강심장에서 김장훈이 말함)이 싫어 허모씨 따라감)

2012년 7월 김장훈은 싸이의 강남스탈 뮤비 축하멘트 촬영함.

싸이의 강남스탈은 초대박 나고 7월15일~8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방송활동 미국진출 확정하고 흠뻑쇼 콘써트후 미국으로 출국
(싸이는 흠뻑쇼를 핵심인력이 떠난 김장훈의 공연세상이 아닌 그동안 같이 일했던 핵심 스텝이 있는 허모씨의 서0기획에 의뢰함)

싸이로서는 흠뻑쇼를 믿을만한 스텝이 있는 서0기획과 계약하는게 당연하고 안전한 선택이였지만 김장훈은 싸이에게 앙심 먹기 시작함.
(공연세상 기획사에 흠뻑쇼 의뢰 했어야 된다는 김장훈 생각은 서울시 도로공사는 무조건 박원순시장 친구 회사가 맡아야 된다는 논리임)

싸이는 미국가서 상상도 못할 각종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2012년 9월3일 싸이는 트윗으로 `김장훈 책만들기` 홍보 함.

2012년 9월5일 김장훈은 대박난 싸이에게 보복 시작. 3년간 공동연출자였던 싸이에게 콘써트 도용 했다는 징징글 미투에 올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공동연출자 였기 떄문에 2009년 이후론 콘써트 도용이 성립 안됨)

2012년 9월6일에는 김장훈이 9월5일 올렸던 징징글에 댓글로 자기 팬들과 싸이 험담 함.

2012년 9월초 김장훈은 이상호 기자(싸이 부실 군복무 터트린 기자)에게 연락하고 만나 싸이 까는 기사 유도 했지만 안써줌.(김장훈 더욱 분통 터짐)
http://www.gobalnews.com/board/diary/view/wr_id/51/page/1

2012년 9월 김장훈 `강심장` 나와 10억 투자한 패리스힐튼 출연 아바타 촬영팀 참여 3d뮤비 또 다시 홍보 했지만 아무도 관심 안가져 줌.

2012년 9월 김장훈은 흠뻑쇼에 자극 받아 기획한 무도,리쌍 콘써트가 고가 입장료 떄문에 욕먹고 취소됨.

2012년 9월 김장훈은 싸이와 홀로서기 후 뮤비와 콘써트 다 망함.

2012년 9월20일경 싸이 입국하고 엄청나게 환대 받음.

2012년 10월 2일 싸이월드 콘써트에서 자기 욕하고 다니는 김장훈에게 싸이는 자기의 스승은 김장훈이라는 발언을 함.(대인배 싸이)

2012년 10월4일 김장훈이 독도광고 했지만 아무도 관심 없음.(독도광고 조차 싸이에 밀려 관심 못받자 열등감 폭팔)

2012년 10월4일 싸이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시청 단독 콘써트 10만관객 대성공.

2012년 10월4일 열폭으로 정상이 아닌 김장훈은 미투에 자살 구조요청 하고 약먹음.

2012년 10월5일 김장훈 입원. 지인들과 기자들이 자살시도 덮어줬지만 자살시도 맞다고 미투에 글 올림. 싸이와 불화설 돌기 시작.

2012년 10월5일 싸이가 부산 스케줄 중간에 시간내서 병문환 감.

2012년 10월6일 기자들이 병문환 기사 써주고 불화설 덮어 줌.

2012년 10월6일 질투에 눈이먼 김장훈은 싸이와 진흙탕 자폭을 위해 다시 미투에 불화설 인정하는 글올림 싸이에게 언론플레이 라고 비난.
(2012년 7월에 강남스탈 축하멘트 쵤영 떄문에 싸이와 만났으면서 김장훈은 6달만에 싸이 봤다고 기자에게 거짓말 함)

2012년 10월8월 싸이가 언론플레이만 안하면 참겠다는 인터뷰함.(싸이는 처음부터 침묵을 지키고 김장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음)

 

 

싸이 김장훈 글을 찾아보다 이 글을 읽다가 캡처했네여 ^^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159587689&qb=7Iu47J20IOq5gOyepe2bi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RcMrkc5Y7vCssupo6J0ssc--395608&sid=UHOkXIiVc1AAADQlG1A

posted by 작은고목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