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집에 책이 몇권부터 몇십 몇백권 있는분들이 많다.
 난 이책이 3세부터 읽는 책인줄 알았는데 저자의 아이가 3세정도 된것 같다 ^^
 이책을 보는순간 아.. 내가 지금까지 왜 이런 생각을 못했나 반성하게 만들고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것 같다. (참 좋은책이다 ^^)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는 서른일곱 살의 치과 의사이자 세 살 아이 지호의 엄마인 이윤정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 이야기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즐기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아이의 탄생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에 독서 및 육아 일기를 담은 내용이며 퇴근하고 집에와서
책을 매일 읽어주며 만권이나 되는 책을 읽어준 이야기이다 ^^

 하루에 15분씩 빼먹지말고 꼭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자 ^^


자료출처 : 오도리미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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